캐릭터 붕괴가 진짜 안 좋은게
사람들은 그 캐릭터의 태도와 설정, 이전부터 보여주던 모습에 반해서 좋아하게 된건데
받아들일 수 없는 설정이 갑작스럽게 생기면
이전부터 쌓아왔던 이 캐릭터에 대한 해석과 시선이랑 애정이 무의미해지고,
관심이 싹 식으면서
진짜 흥미 잃고 하차하게 됨.
최근에 봤는데 소니에서 신기한 특허가 나왔었네요.
게임 상황에 따라 말랑해지고 단단해지는 버튼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런 기능을 가지고 컨트롤러가 나온다면.
기획을 할 때 고려 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아 질거 같습니다.
게임 안이 아닌 게임의 밖에서만 전달 할 수 있는 경험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