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가나 보자 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기는 합니다만 정말 무슨 평을 해야 할지 악플을 달고 싶은데 이 악플이 공포소설로서는 선플이 될 거 같기도 한 정말 기분 나쁜 소설(n+p+n+...) 하.... 진짜 언제 다 읽지 마지막 챕터이길 바라면서 봤다가 지금 두 챕터 남은 거 보고 저는 그냥 책을 덮음
<화: 재앙의 책> 오다 마사쿠니
사실 읽던 중에 아까 추천드린 호러 소설인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 괴롭고 기 빨리면서 읽는 책은 처음입니다 단편집인데 제발 이번이 마지막 챕터이기를 바라면서 읽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니었다) 작가와 절대 친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공포소설이 아니라 음침소설이라는 장르를 하나 만들어낸 거 같습니다 제가 어제 책을 오래 읽어서 기가 다 빨린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그냥 이 소설이 제 양기 모두를 앗아갔습니다 재앙의 책이라는 부제목이 아주 적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는 이유는 요즘 병렬독서를 안 하기도 하고
#호러 생각난 김에 추천하는 여름나기 ☠️
- 유튜브 : UNNAMED VIDEO➔한국 아날로그 호러 채널 중 최고
- 화 (오다 마사쿠니)➔공포 소설 중 제일 기괴했어요 읽고 나서 불쾌한 기분이 오래 감
- v/h/s 시리즈➔아날로그 호러 좋아하면 꼭 보셔야 할 영화
- 환원(게임)➔그냥 스토리가 대유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