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악몽
#주지훈#앤티크#김진혁
민규동: 특히 나는 주지훈을 ‘마성의 게이’ 선우 역으로 고려했는데 본인이 시나리오를 읽고 진혁이란 인물이 자신의 삶을 담고 있다면서 너무 하고 싶어하더라.
매일 악몽에 시달리는 진혁이와 하루 평균 5번 가위눌리던 당시의 주지훈
아니 원래 공작가의 장남으로 태어나서 황제가 후궁 얘기 안꺼냈으면 그냥 알아서 국서 될 놈이 첨부터 구걸했겠어 ㅠㅜ 지 잘난맛에 살아왔겠지.. 그러던게 지 자존심 구기고 후궁으로 들어갔는데 저좀 봐주십쇼 하면 넘 가오 떨어지자나 ㅠ 자고로 후궁은 앙칼진 맛이 있어야 한다
문선모 고딩때 쇼미더머니같은거 나갔다가 버벅..버버버벅..하고 광탈 후 쪽팔려서 울었을거 같음. 본인은 나름 스웩있는 편이라구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살면서 제일 쪽팔렸을. 더벅머리 퍽퍽 치면서 이 등신아- 잘좀하지 하면서 자책하는데
뇌세포 죽는다
하면서 포도봉봉 건네는 쇼미피디 냄긜
방송국 피디마저 모델얘기를 꺼내니까 뭔가 혹함. 모델..모델?
근데요.
저 왜 도와주려고 하세요?
하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냄.
혹시 저한테 뭐 바라시는거..
선모의 의심 가득 담긴 눈이 냄피디의 가랑이 사이에 짧게 머물렀음.
냄피디는 그런 선모의 시선끝을 따라 자기 다리 사이를 내려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