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Rudo 스컬핑을 하며 조형을 해보면 그래도 머릿속에 지금 까지 그린 그림들이 물거품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난중에는 로폴 캐릭터도 만들어 보려구요
물론 독학이란게 어디까지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2D그림에만 시선을 둘게 아니라 지금 까지 배운 그림으로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시길
@SubRudo Ai에 대한 고민도 크다고 생각되구요...
사설을 길게 쓰진 않겠습니다.
사실 그림이란게 꼭 외길만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일러스트를 배워 상업적 캐릭을 그리거나
정말 그림이 아깝다고 생각하면 3d를 배우는것도 하나의 도피쳐라 생각듭니다.
전 요세 블랜더를 배우고 있어요.
@SubRudo 요근래 제가 보기에 그림이 꽤 느셨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건 전부 다른 법이겠죠... 저도 그림을 꽤 오래 그렸지만 인기 없음의 딜레마를 잘 알고 있습니다ㅠ 그림으로 먹고살고 싶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일주일에 커미션 한번 받기도 힘든 처지죠
지금은 어쩌다 취직한 상태지만
최근 갑작스레 취직해버렸습니다...
물품 창고 취직이라 그림과는 1도 무관한 직업이긴 한데, 돈은 안되도 물품 출하차 시간 외엔 자유시간이라 그림을 그릴 시간이 꽤 있을듯 합니다,
일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한두달은 완전 동결일것 같지만 앞으로 굶어 죽을 일은 없을것 같아 다행이군요
캐릭터 만들기 어려워유... 수인인지 몬무스라고 불러���할지 애메 하기도 하구 예쁘게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느슨해진 그림에 활력을 넣기위해 어떻게든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프롱' 이라고 외우기 쉽게 지었습니다.
당분간은 좀더 빨리 그리기 위해 러프 치기만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