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중앙은행의 독립성보다 민주적 책임성을 강조했다. 정치와 무관하듯 행동하지만, 이는 독립적 위상을 즐기면서도 정치적 책임을 면하려는 숨은 의도가 담겨 있다고. <대한민국 인사혁명, 15번째 질문 '정치적 중립, 불변의 철칙인가' 중에서>
관료주의는 2×2=4만을 주장하고 2×2=5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부인한다. 오랫동안 관리 생활을 했던 도스토예프스키는 2×2=4를 “정말 참을 수 없는 것”이며 “뻔뻔스러움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2×2=5도 이따금씩은 귀여운 녀석이 아닌가” 하고 새로운 길을 제안한다. <대한민국 인사혁명>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