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상필씨.
하는 목소리에 에? 하고 물기 가득한 소리 내자마자 냅다 입 맞춰지면서 침대로 눕혀질 것 같음
그 날 상필이 영문도 모르고 팬티 옆으로 제껴진 채로 박히고 평소 하던 거 배로 당하고 싸고싶다고 우는데 앞도 여러번 막히고.. 그냥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종류의 자극 느끼게 될 듯
제가 하지말라구 했잖아요 ㅠㅠ!!! 막 이러고 진짜짜증나아아ㅠㅠ.. 하면서 울먹울먹.. 똥깡아지됨 반면 서대위.. 진짜 흥분해서 사람 죽을수도 있구나 이딴 생각 하는 중일듯 깊은 한숨 내쉬니까 상피리 움찔함 키스만으로 서고 질질 흘리는 애새끼라고 생각했나봐 ㅠㅠ.. 하고 있는데
솔직히 대충 눈치는 깠는데.. 놀려주고 싶잖어 ㅋㅋ 서대위 마음속 가학심을 늘 자극할 듯.. 결국 목덜미 핥는 느낌에 힉, 하고 움찔하던 상필이 손 걷어서 감췄던 거 확인하는데 회색팬티 입어서 프리컴 때문에 앞 젖은 거 가리려고 죽어도 손 안 뗐던 상필이 ㅋㅋ 그거 보자마자 얼굴 새빨개져서
상훈상필 키스하는데 지는 옷 다 차려입고 상피리만 홀라당 벗겨둘 것 같음 ㅋㅋ 근데 입술 떼고나서 헤롱거리면서도 아래에서 손 뗄 생각을 안 해
상필씨 손 안 뗄거야? 응?
손목 꽈악 힘줘서 뗄려고해도 고개 도리도리.. 입 앙 다물고 진짜 안돼요 ㅠㅠ.. 아저씨이.. 하고 급기야 울기직전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