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짐이 된다 생각하셨을지언정 그 생각이 오래 가시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내 생각이 바뀜
수많은 시련 속에서 경만과 경미는 결국 길을 찾았고 둘만의 방법으로 해결했다고 봐서...
이후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시며 걱정과 미안함 보다는 안도하시지 않으실까...
또... 이건 좀 딥하긴 한데 아버지가 아프시고 난 이후에 자기가 짐이 된다는 생각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종종 들었음... 이후에도 자기 자식들이 고생하는 걸 보며 멀리서도 가슴 아파 하시지 않았을까... 어쩌면 경미 말대로 오늘도 파이팅했을지 궁금하실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