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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별(이젠 별꾹)근황2
- 광고 및 협업까지 제안메일 엄청 많이 온다고 함
- 먼저 포켓멍센터 라는 곳이랑 협업중인데 이곳은 동물보호 센터이면서 입양가족을 기다리는 안락사 없는 센터라고함. 메타버스 안에서 동물 사진과 설명까지 보여주게 하면서 입양을 연결시켜주는 구조를 만드는중
- 꼬리별은 상표등록 이미 쿠팡에서 누가 19년도에 했음
그래서 이름 변경 별꾹<<으로 함
- 메타버스 내부 공간 엄청 많이 늘어남(추모 글을 남길 수 있는 추모관,조약돌,울애기만들기(사진으로 아바타 만드는 시스템),각종 배경 야외 추모관
- 추모관 사물함은 1만 4천개 이상으로 늘어남
미국 민주당이 잘해서 지금 중간선거 이기고 있는 게 아니고 트럼프가 헛짓거리 하도 해대니 표가 민주당으로 가는건데,
이게 또 한국에 좋은 것만도 아닌게 문제. 개럼프가 응징되는건 좋은데 마냥 우리한테 유리한게 아닌게 또 문제. 에휴.
민주당은 오바마 포함 우리한테 유리한 적 없었음.
장 초반 3% 넘게 치솟던 코스피가 순식간에 마이너스로 뒤집히고 나스닥 선물까지 2% 가까이 밀렸음.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시작되자 민주당이 하원은 물론 막판까지 접전이던 상원까지 모두 가져가는 흐름으로 급변했기 때문임.
백악관은 트럼프인데 의회 양원을 야당이 모두 장악하면 미국 정치와 증시, 한국 경제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1. 월가의 분점 의회 예상을 깨고 상·하원 동시 장악으로 기운 개표 흐름
- 선거 전까지만 해도 월가 투자은행들은 공화당이 53석을 쥔 상원은 지켜내고 민주당이 하원만 가져가는 분점 의회를 기본 시나리오로 꼽았고, 민주당 우세를 점치던 예측시장조차 이틀 전까지 상원 승리 확률이 70%대 초반 수준이었음.
- 그런데 본투표 개표가 진행되자 판세가 빠르게 기울면서 실시간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칼시 기준으로 민주당의 하원 승리 확률은 99%를 넘겼고, 상원 승리 확률과 상·하원 동시 장악 확률도 나란히 98~99%대까지 치솟게 된 것.
- 상원 최대 격전지였던 조지아에서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이 수성을 확정 지었고, 공화당 의석이던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로이 쿠퍼 전 주지사가 2008년 이후 18년 만에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당선되며 의석 탈환에 성공했음.
- 개표가 진행 중인 오하이오·미시간은 물론 30년 넘게 공화당 텃밭이던 텍사스 상원 선거에서조차 예측시장 확률이 민주당 쪽으로 크게 쏠리며 이변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물론 우편투표와 농촌 지역 집계가 남은 접전지는 최종 공식 발표까지 더 지켜봐야 함.
2. 하원과 상원을 모두 내주면 트럼프 행정부에 벌어지는 일
- 미국 의회에서 하원은 나라 예산과 세법을 처음 짜는 권한을 갖고 있고, 상원은 장관과 연방판사·대법관, 연준 이사 임명을 승인하는 권한을 갖고 있음.
- 하원만 넘어가도 트럼프가 추진하려는 추가 감세나 예산안이 하원에서 막히고, 백악관과 내각을 상대로 한 상임위 청문회와 자료 제출 강제 소환이 잇따라 열리게 됨.
- 여기에 상원까지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견제 강도가 훨씬 세짐. 남은 임기 2년 동안 장관 교체나 연준 이사 충원은 물론, 보수 성향 연방대법관이 물러나더라도 트럼프가 원하는 후임을 앉히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져 집권 2년 만에 조기 레임덕에 들어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 다만 백악관에는 여전히 대통령 거부권이 남아 있고 이를 뒤집으려면 상·하원에서 각각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해서, 민주당 역시 단독으로 법인세 인상 같은 굵직한 법안을 통과시킬 수는 없음. 양쪽 모두 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채 서로 견제만 이어가는 교착 상태에 놓이게 됨.
3. 미국 증시·금리·한국 경제에 나타날 4가지 실제 변화
3.1. 빅테크·AI 인프라 규제 부담 확대
> 간밤 미국 반도체주 반등과 AMD 호실적으로 강하게 출발했던 코스피와 나스닥 선물이 개표 직후 하락으로 돌아선 직접적인 이유임. 민주당이 상·하원 상임위원장을 모두 차지하면 빅테크 독점 조사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환경 규제가 한층 까다로워지고, 기업들이 기대하던 추가 규제 완화나 세제 혜택도 제동이 걸리기 때문임.
3.2. 미국 국채금리·강달러 진정 요인
> 그동안 채권시장이 가장 부담스러워했던 건 백악관과 의회를 한 당이 독점해 재정적자를 키우는 대규모 감세·지출 법안을 계속 통과시키는 것이었음. 의회가 야당으로 넘어가 추가 적자 법안이 막히면, 5% 턱밑까지 올라왔던 미 10년물 국채금리와 달러 강세 압력을 낮추는 요인이 됨. 실제로 오늘 개표 흐름이 기울자 미 국채 선물 가격은 오르고 원·달러 환율도 1,330원대 후반으로 소폭 내려왔음.
3.3.관세 압박의 경로 변화
> 지난 2월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트럼프의 전방위 관세에 위법 판결을 내린 뒤, 백악관은 무역법 301조나 무역확장법 232조 같은 품목·국가별 행정 조사 수단을 활용해 왔음. 의회 입법이 막힌 대통령은 의회 승인 없이 쓸 수 있는 통상·외교 행정 권한에 더 집중하기 마련이라, 한국 수출 기업 입장에서는 포괄적 관세 법안 위험은 줄어들더라도 자동차·반도체 등 개별 품목을 겨냥한 통상 압박에는 계속 대비해야 함.
3.4. 업종별 투자 자금 분산
> 규제와 정책 변화에 민감한 고평가 기술주나 화석연료 규제 완화 수혜주는 단기 조정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의료 보조금 삭감이 막히는 헬스케어·필수소비재나 금리 안정이 유리한 배당·가치주 쪽으로 투자 자금이 나뉠 가능성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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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이후 치러진 20번의 미국 중간선거를 돌아보면, 선거 직후엔 예상 밖 결과에 증시가 출렁였어도 그 뒤 1년 동안은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됐든 S&P 500 지수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음. 시장이 진짜 꺼리는 건 특정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선거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불확실성이었기 때문임.
다만 불확실성 해소와 지수 전체가 안정을 찾더라도 AI를 비롯한 성장주에는 따로 지켜봐야 할 변수가 남아 있음.
환경 규제를 풀어서라도 AI 설비를 빠르게 늘리려던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민주당 안에서는 환경 심사와 전기요금 인상을 이유로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을 걸거나 AI 안전 규제를 강화하려는 목소리가 훨씬 크기 때문임.
인허가와 설비 확장이 늦어져 주요 기술 기업들의 성장 속도가 느려진다면, 그 기대감으로 높게 평가받던 종목들의 주가 역시 당분간 예전만큼 가파르게 오르기는 어려울 수 있음.
어제 급락장에 놀라 반도체 주식을 던졌다면 오늘 새벽 미국발 차트가 꽤 당황스러울 거임.
하루 전 3% 넘게 빠졌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정규장서 2.6% 반등하더니, 장 마감 뒤엔 AMD가 급등하고 엔비디아·마이크론까지 동반 상승했음.
직전까지 얼어붙었던 반도체 투심이 왜 정규장과 애프터마켓 두 번에 걸쳐 살아났을까?
1. 정규장에서 반도체가 먼저 반등한 이유
- 그제 밤 미 증시에서 오라클의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 등으로 AI 투자비 부담 우려가 불거지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37%, 반도체 3배 레버리지(SOXL)가 11.52% 급락했고, 그 여파로 어제 한국 증시에서도 삼성전자(-4.15%)와 SK하이닉스(-5.03%)가 크게 밀렸음.
- 그런데 간밤 열린 미 정규장에서는 초반부터 분위기가 달랐음. 단기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 속에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반도체주로 저가 매수와 공매도 상환(숏커버링) 물량이 들어왔고, 중간선거 투표 당일을 맞아 누가 이기든 정치적 불확실성은 일단락된다는 대기 자금까지 기술주로 유입됐음.
- 여기에 애플 주가가 빠진 이유도 반도체에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했음. 애플은 메모리·부품 원가 급등으로 마진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정규장에서 1.9% 하락하며 다우 지수(-0.38%)를 끌어내렸는데, 시장에서는 그만큼 AI용 메모리와 칩 가격이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했기 때문임. 덕분에 나스닥(+0.83%)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2.63%, SOXL +7.26%)가 나란히 반등했음(정규장 기준 AMD +3.65%, 브로드컴 +3.07%, 마이크론 +2.58%, 엔비디아 +2.29%).
2. 장 마감 직후 애프터마켓에서 한 번 더 치솟은 이유
- 정규장에서 살아난 매수세가 장 마감 직후(한국 시간 오전 6시 이후) 더 강해진 건,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았기 때문임.
- 핵심은 AMD였음. 3분기 매출이 133억 8천만 달러(약 17.9조 원·전년 동기 대비 +45%)로 시장 예상을 넘겼고, 데이터센터 매출은 85억 5천만 달러(약 11.5조 원)로 1년 새 거의 2배(+97%) 가까이 늘었음. 특히 4분기 매출 전망치를 월가 예상(약 162억 달러)보다 훨씬 높은 약 170억 달러(약 22.8조 원)로 제시하면서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빠르게 급등했음.
- 같은 시각 실적을 발표한 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 업체 아리스타 네트웍스(3분기 매출 +58.5%·4분기 전망 상회)와 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분기 매출 199억 달러)도 나란히 예상치를 넘기며 시간외 강세를 보였음. 전날까지만 해도 빅테크들이 자금 부담 때문에 AI 칩 주문을 줄이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컸는데, 실제 4분기 실적 전망에서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게 확인되자 불안 심리가 빠르게 가라앉은 것임.
- 반대로 스마트폰 관련 반도체는 흐름이 좋지 않았음. 같은 시간 실적을 발표한 스마트폰 부품주 스카이웍스는 수요 둔화로 다음 분기 전망이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애프터마켓에서 두 자릿수 급락했음. 반도체 업종 전체가 한꺼번에 오르는 게 아니라, 실제 투자가 몰리는 AI 데이터센터·HBM·서버 장비 쪽으로만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는 뜻임.
3. 오늘 오전 9시 한국 증시 영향과 개장 전후 체크할 변수 2가지
- 첫째, 어제 과하게 빠졌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는 뚜렷한 반등 재료가 생겼음. 애플 실적에서 확인된 메모리 가격 강세에 더해, 한국산 HBM(고대역폭메모리)이 대거 들어가는 AMD 차세대 AI 시스템(헬리오스 등)의 4분기 양산 가속화가 공식 확인됐고 마이크론·엔비디아·브로드컴도 애프터마켓에서 1%대 추가 상승 흐름을 이어갔기 때문임.
- 둘째, 오늘 국장 개장 전후로는 변수 두 가지가 잇따라 겹침. 우선 장 개장 전에 마무리되는 AMD 경영진 컨퍼런스콜(오전 7시 시작) 발언에 따라 미국 지수선물 등락폭이 일부 움직일 수 있음. 무엇보다 오전 9시 코스피 개장과 동시에 미국 중간선거 핵심 승부처 개표 속보가 실시간으로 쏟아짐(오전 9시 조지아·버지니아 ➔ 9시 30분 노스캐롤라이나·오하이오 ➔ 10시 펜실베이니아·메인 ➔ 11시 미시간 전역·위스콘신·애리조나 투표 종료).
- 민주당의 하원 장악(베팅 시장 확률 93~94%) 자체는 이미 시장에 선반영돼 있어 충격이 크지 않지만, 상원까지 민주당이 가져가느냐 공화당이 지켜내느냐(분점 의회 성사 시 국채금리 안정 기대)에 따라 장중 외국인 선물 수급이 한 번 더 출렁일 수 있음.
지금 시장은 금리가 높고 빅테크들의 투자비 부담도 커진 상태라, 자금 조달 뉴스가 나오는 날엔 거품 우려로 흔들리고 실제 호실적이 찍히는 날엔 다시 반등하는 급등락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큼.
다만 간밤 흐름에서 확인된 건 AI 투자 열기가 식어서 주가가 흔들렸던 게 아니라는 점임. 스마트폰 같은 일반 IT 수요는 여전히 더디지만 데이터센터용 칩과 메모리 수요만큼은 4분기에도 꺾이지 않고 늘어나고 있어서, 앞으로도 반도체 주가는 막연한 거품론보다 기업들이 내놓는 실제 다음 분기 매출 전망에 따라 방향이 갈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