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형
나는요, 자기 할일 잘 하면서
남는 여가시간에
이 바보들은 아직도 이러고 ����네~
이런 맘으로 단지 예쁘기만 한 여자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남자를 원한다고.
난 내가 들이대는게 좋다고!!
양심에 찔릴거 없이 행동하고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날 거부하는 남자가 좋다고.
아저씨, 이것 좀 봐요~
워터파크 가기 전에 미리 입어봤는데...
어때요?
으응~? 아무 말도 없어요? 설마…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에이, 그 반응 뭐에요? 진짜 실망이다~
난 아저씨가 막
"꼬맹! 그런 거 입고 가면 안 돼!"
이럴 줄 알았는데.
아니면… 살짝 당황한 표정이라도 보여주지~
진심으로 물어보는 거예요. 이거 입고 가면…
아저씨 신경 쓰여요?
솔직히 말해줘요.
나, 아저씨 반응 진짜 궁금해서 미리 찍은 건데~
근데 아저씨 눈엔,
나 그냥 애 로만 보이죠?
그래서 아무 말 못 하는 거죠?
그래도… 그런 눈빛 보면,
나 다 알���요.
아저씨�� 그냥 모른 척 만 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