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髭男dism#RejoiceinSeoul#Rejoiceアジアツアー
믹스넛츠 하기 전 사토시 멘트가 눈물이 남..
음악을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마지막으로 부를 노래는 저희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가인데, 어떻게 해야 이 노래의 이야기를 알아줄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일본에서 왔고, 또 여러분은 서울에서 기다린 게 아니라, 한 마디로 태어난 곳은 달랐지만 같은 음악을 좋아해서 여기에 모였다는 게 굉장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 곡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태어났던 국경이라던지 살아가는 곳, 각자의 고민거리는 서로서로 다르지만 음악이 좋고 모두 감사하게도 히게단이라는 밴드를 좋아해 주어서 공연을 계속할 수 있어 드디어 이곳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다시 일본에 돌아가 새로운 곡을 만든다거나 공연을 하면서 활동할 거예요.
지금까지의 곡이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곡도 모두에게 전달되겠죠? 그러니까 오늘 모두에게서 받은 행복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반드시 이 서울에, 이 한국에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그런 마음을 담아 마지막 곡을 부를게요.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오피셜히게단디즘이었습니다. 또 만나요. 약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