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이 콘텐츠가 디노를 향한 모욕이 아니라 팬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느껴짐 이제 ㅋㅋㅋㅋㅋㅋ 세븐틴 팬들 대부분이 2030 여성인데 독서모임 가서 진지한 척 하지 말고 걍 뽕짝이나 해 이런 내용이나 넣고 다나카 이딴 사람이랑 콜라보를 해도 아재밋다 박수 짝짝 칠 줄 알았다는 게 ㅋㅋㅋㅋㅋㅋ
영상에 출연한 게스트가 저 부캐(김홍남)로는 비키니 입은 여성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장면이 들어간 뮤직비디오를 찍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성인 잡지를 따라 하는 콘텐츠를 만들었으며, 또 다른 부캐(다나카)로는 일본 호스트바 종사자라는 설정 아래 어눌한 한국어를 사용해 제노포비아적 요소를 웃음 코드로 활용해 온 사람인데… 메인 타깃이 10~30대 여성과 K-팝을 좋아하는 해외 팬들인 콘텐츠에 이런 사람을 섭외한 거야? 여성혐오와 제노포비아적 요소를 개그 소재로 사용하는 사람을?
디노가 준비하는 첫 솔로 앨범이자 군대 들어가기 전 마지막 활동일 수도 있는 소중한 앨범이 디노의 이름과 디노라는 사람의 캐릭터성이 다 지워진채로 부캐인 “피철인” 의 이름으로만 나오는 게 싫습니다.
항상 피철인과 디노를 철저히 분리해왔던 디노였고, 디노팬들도 늘 그런 스탠스를 유지하고 지냈고요.
저희가 피철인이라는 캐릭터에 애정이 있던 건 제작진이 기획성이 부족하게 멤버에게 준 캐릭터 설정 한줄을 본인이 직접 노력해서 만들어낸 캐릭터라 좋아했던거지, 그런 그 아이의 노력과 재능을 자신들의 수준 낮은 기획력에 자꾸 이용해먹으면서 계속 사용하던 순간부터 디노 팬들은 순수하게 그 캐릭터를 좋다고 말하지도 못했어요. 왜냐면 우리가 좋아한다고 말하면 이 아이의 재능이 너무 뛰어난데 이 안일한 회사는 계속 디노를 피철인으로만 이용해 먹을거니까. 실제로 2021년에 나온 캐릭터를 2026년 다른 유닛의 홍보 콘텐츠에까지 출연시키며 이용하지 않았나요?
지금 기획된 미니앨범이 누구의 아이디어였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잘못된 기획이고, 누구보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활동이 시작도 전부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데 이게 진짜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제 처음 티저가 떴을 때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이거 말고 다른 게 더 있겠지 라는 반응이었는데 이런 반응이라면 그냥 처음부터 실패한 기획입니다.
결국 아티스트는 자신의 작업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해야하고, 여기에는 무조건적인 응원이 아닌 비판과 피드백을 받을 각오도 해야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내는 목소리를 비난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디노의 커리어를 응원하고 디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입니다.
피철인이라는 캐릭터리를 우스꽝스럽게 생각한다고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캐럿분들도 있는데, 인스타매거진들에서 하는 얘기만 봐도 이미 “피철인”이라는 부캐를 가져왔다는 이유만으로 이 앨범이 개그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이래도 디노 팬들이 지금 내는 목소리가 비판이 아닌 비난이라고 생각하나요?
그 누구보다 디노의 솔로활동을 응원해주고 싶은 사람들이 디노팬입니다. 누구보다 기다렸던 디노팬들입니다. 피철인이라는 이름보다는 디노라는 사람 그 자체를 알리는 활동을 해주길 바랍니다.
뭐든 열심히 하는 아이인걸 알기 때문에 저 앨범도 분명 열심히 준비했을거고 어쩌면 디노로 나오는 것보단 피철인으로 나오는 게 ㅜㅜ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을거란 판단을 했을수도 있지만서도... 나는 대중은 1도 상관없고 그냥 디노팬이라 저렇게 디노의 노력이 들어간건데 디노지우기 ㅜㅜ 가 된 느낌이라 더 싱숭생숭함... 뭘 해도 잘하겠죠 ㅜㅜ 하지만 첫 솔로앨범인데... 아쉽긴하다 흑흑
세븐틴 12/4(목) 오사카 공연 양도합니다👏🏻
FC 선행 1차 당첨이고
동행인 없는 스탠드석 1매입니다:)
친구가 연석 당첨되어 제 표 양도해요☺️
(저도 공연 보기 때문에 필요시 도움 가능!!)
자세한 내용은 옾챗으로 문의주세요🧡
https://t.co/bAvksVwvy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