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전 해군소령(국방권익연구소 소장)은 안규백 장관의 탈영 의혹을 폭로하며 병적기록 등을 근거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김 전 소령은 안 장관이 1984년 방위병으로 복무하던 당시 약 7개월간 무단으로 군무를 이탈했으며, 부대를 이탈한 상태에서 대산파출소장의 제보로 헌병대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시 서울에 머물고 있던 안 장관을 헌병대가 직접 체포했으며, 체포 이후 30일간 구금됐고, 군무를 이탈했던 약 7개월을 포함해 총 8개월을 추가 복무한 뒤 1985년 8월 31일 소집해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소령은 이 같은 내용이 안 장관의 병적기록에 기재돼 있음에도,
인사청문회에서는 군무이탈과 구금 사실을 부인했다며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출처:암행어사
[최초 공개, 중앙선관위가 308km 떨어진 전남 나주 인쇄업체와 수의계약?]
수의계약 분석에 본격 착수했다.
눈에 띄는 수상한 수의계약을 공개한다.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가 2025년과 2026년도에 전남 나주에 있는 A 인쇄업체와 총 18회에 걸쳐 5억 5,000만 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수의계약은 시간이 촉박하고 보안이 필요할 때 주로 활용된다. 통상 계약 금액이 2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왜 서울과 과천에 있는 선관위가 전남 나주에 있는 인쇄업체와 수의계약하나?
인쇄물 배송비가 추가로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이례적이다.
서울과 경기권에도 수많은 인쇄업체가 있다.
선관위 간부가 수의계약을 체결할 업체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구조이므로 특혜와 유착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예고한 대로, 이해충돌 여부에 대해 권익위에 조사 의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