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드라마의 후속편을 팬들이 십 년간 애타게 기다렸는데 삼십 년 전에 출발한 차가 와서 냅다 박았으면 이건 사고일까, 인과응보일까, 진실이 도착한 순간일까...
30년 전 진실이 묻혔고 이제야 교신되는 거, 잊지 않은 누군가 무전을 보내고 있는 거... 이거 역시 하나의 시그널일지도 모른다...
미션 구동매 소원세개 빌수있으면 바로 안빌고 어떻게 밑지지않고 쓸지 생각할것같은데 이미 램프볼때마다 애기씨 생각할것같고. 근데 나쁜마음(자기와 애기씨가 잘되는) 먹을지말지 생각만하지 빌지는 않고 있다가, 셋중 두개는 내내 생각하던게 무색하게 위험한 애기씨 위해서 급히 쓰게 될것같고
또 이렇게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한달전 광복절쯤에 미션 몇편 다시보고나니 알고리즘이 여러 짤을 보여줘서 글도 다시읽었답니다ㅎ 둘이 한창 그만하니마니 하던 얘기쯤을 다시 읽었어요ㅎ 그때 쓰면서 참 재밌었는데~ 댓... https://t.co/qCMfK8ntJ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