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의 최후 진술
"과거 성범죄 피해 트라우마가 있어 남성들의 성적 행동이나 강요가 무서워 정신과에서 처방 받은 약가루를 음료에 탔을 뿐"
"피해자들이 코를 골며 자길래 단순히 잠든 줄 알았고 죽을 줄은 몰랐다"
"성추행이나 강압적 상황에서 트라우마 때문에 무서운 마음에 한 행동이었고 죽일 생각은 전혀 없었다"
"이기적인 말인 것 같지만 제게도 꿈이 있다"
"하나뿐인 제 편 엄마와 언니가 죽기 전에 꼭 옆에 있고 싶고 따뜻한 엄마 밥을 먹고 싶다. 여기서 죽고 싶지 않다. 살려달라. 제게 제대로 살아갈 기회를 한 번만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