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경기 소감2]
지난해에는 힘들게 5강에 갔는데 올해는 더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싶다. 개막전에 많은 관중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처럼 팬들 응원이 이어진다면 선수들도 더 큰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 응원해주시면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구창모 1052일 만에 선발승]
구창모가 1052일 만에 정규시즌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구창모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경기장에 오셨는데 승리 투수가 돼 기쁘다"며 "부모님이나 팬분들이나 제가 선발로 나왔을 때는 불안해하지 않고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창모 전격 개막전 선발 확정, 외인 에이스 부상 이탈 후폭풍 "잠을 못 잤어요" [MD수원] (출처 : 네이버 스포츠) https://t.co/patxN33SuG
이호준 감독은 고심 끝에 구창모 카드를 꺼냈다. 이 감독은 "아무래도 하나씩 당겨야 하지 않겠나 싶다. 창모가 개막 선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