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10월 8일을 「永遠の日(とわのひ, 토와노히)」, 즉 ‘영원의 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숫자 말장난이야.
10(と / to) → と
8(わ / wa) → わ
합치면 とわ(永遠) → ‘영원’이라는 뜻
그래서 **10월 8일 = 10・8 = と・わ = 永遠(とわ)**가 되는 거야. 일본기념일협회에도 실제로 「永遠の日」로 등록되어 있고, 2016년에 제정됐어.
특히 일본에서는 이런 식의 **숫자 고로아와세(語呂合わせ)**가 기념일이나 팬덤 문화에서 꽤 많이 쓰여. 그래서 10/8을 ‘영원히 함께’ 같은 의미로 해석해서 연인이나 소중한 사람의 기념일로 삼기도 해. 실제로 108이라는 숫자를 「とわ」로 읽어서 108송이 장미와 연결하는 문화도 있어.
라네요 영원의날이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