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가경이 덜덜 떠는거 너무 마음 아파서 태웅이 온거 보고 안도했는데 저새끼가 태웅이도 치네? ㅁㅊ 근데 뒤에 신이치 있어서 너 ㅈ됐다 하면서 잠시 좋아한 내가 싫어짐 그리고 그 뒤에 아직도 떠는 가경이한테 사토 히데오짓해서 짜게 식음.. 너 언제 김태웅할래 너 언제 니 애비 버릴래
뭔가 끝까지 밀정으로 남을 사람은 김태웅일듯. .
필립소란가경은 순차적으로 구국단인거 밝혀질 것 같은데 김태웅은 사토 아들 타이틀 버리고 독립 운동하는 순간 바로 신이치가 가만안둘 것 같고+하나코 때문이라도 끝까지 자신의 마음을 숨기다 결국 결정적일 때 태웅=큰영웅이 되어 우리에게 찬란한 광복을 안겨주는거지...
나는 기꺼이 나의 생을 바칠 것이니,
부디 당신은 찬란한 광복의 증인이 되어주오
사진관에서 가경이가 웃으면서 사진찍는 모습, 천 안으로 들어온 순간, 저 안에서 나눈 대화를 태웅이는 계속 곱씹을 것 같음 가경이한테 처음 고백 들었을때처럼
그리고 태웅이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가경이 웃음을 떠올리지 않을까 가경인 부디 독립된 나라에서 자유롭게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금서희씨가 바람이라도 나서 마주치면 곤란한 겁니까?
= 차라리 나랑 만나자
오늘은 총독부 분위기가 안 좋으니 웬만하면 돌아다니지 마시죠
= 경무국장이 해코지할까봐 걱정되니까 나랑 집무실에 같이 있자
김태웅 눈으로 고백하는건 확실하고, 이제 걍 말로도 계속 고백하는듯(?)
백거짓 5-6화에 태웅가경 사진관씬+포옹씬 오나봐
- 숨을 이유가 없잖아요 금서희 씨가 바람이라도 나서 마주치면 곤란한 겁니까?
- 바람이요?? 지금 절 대체 뭘로 보고!!
- ...오늘은 총독부 분위기가 안 좋으니 웬만하면 돌아다니지 마시죠
- ...아니요... 안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