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사실 루체르나 배신 트리거가 정의, 신념 이런것들이라 만약 다비데에게 일깨워주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런 날이 올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자아없이 파에시나의 악행을 따랐던 것들에 대한 죄책감이 몰려올것 같네요....
어쩌면 옳음에 대해 고민하는 엘리오와 많은 대화를 했었다면 다비데가 조금 더 깊게 생각하는 날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비데 뱀헌au도 비슷한 배경설정이라면 감정으로 움직이는 엘리오를 미련하다 생각할것 같네요. 습 다비데기 엘리오에게 당신은 유용한 헌터고 그렇기 때문에 죽으면 인류의 극심한 손해라고, 복수심을 가라앉히라면서... 뭣도 모르고 엘리오의 복수심을 필요없는 감정으로 여기는 그런 말을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