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거하게 취한 김경태 친구들한테 계속 감자가..감자가 너무 귀여워..감자가 막 울어 감자가..우는 감자가..뭔 말도안되는 소리 짓껄여서 빨리 집에 보내라고 같이 산다는 동생한테 전화함 연락받은 동우 헐레벌떡 도착하는데 보자마자 아까부터 연신 외치는 감자가 쟤구나 하는 친구들
전역할때 번호 줬더니 한번을 전화 안한 김동우 내가 너무 오바했나?싶어서 넘긴 몇달..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더니 김경태상뱀 전화번호 맞슴니까 하는 동우여라 기다린 전화라 좋긴한데 너무 늦어서 괜히 틱틱 거리는 경태 아니요 저는 전역때 드린 병장김경태가 아니라 민간인 김경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