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태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둘이 꼭 붙어있는 그런 상황을 원함
말도 그리 많지 않으니까..
그냥 서로의 체온과 숨소리 들으며
머리 기대고 있거나 할 일 하고 있으면..
그렇게 있어도 안정감 들고
편하기도 할 테니까... 그러다가
고른 숨소리 들려오면 눈 감고 있는 얼굴
쓰는 언어마다 톤 바뀌는 건 좋은 것 같음
심지어 일레이랑 태의가 할 수 있는 언어가
3개(영어, 독일어, 한국어)라 더욱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원래 모국어 톤이 젤 낮고
다른 언어 톤이 그것보다 높다고 하는데
태의 한국어 하는 거 들을 때마다
태이, 나 섰어. 하는 일레이 좀 웃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