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타 강사 정승제 명언
"환경 탓을 줄이고, 루틴을 늘리세요. 나만 힘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다들 사연 하나쯤은 있어요. 중요한 건 사연이 아니라 루틴이에요."
사연에 붙잡혀 있는 동안 인생은 제자리걸음이지만, 루틴을 하나씩 쌓아가는 순간부터 상황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했는지, 그 작은 반복들의 힘입니다.
노태악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오민석 서울선관위원장은 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입니까?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될 수 있었던 불법 계엄 사태 당시에도, 그리고 이번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한 지금도, 국민이 납득할 만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중앙선관위원장만 사퇴한다고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불법계엄과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대처하지 못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관련 책임자들 역시 국민 앞에 책임을 설명해야 합니다. 대법관이 돌아가며 선관위원장을 맡는 관행 자체도 이번 기회에 재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오민석 서울선관위원장 역시 서울선관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필요하다면 자리에서 물러나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부정선거론자들이 계엄군 동원까지 거론하며 선관위를 공격할 때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결과적으로 음모론자들과 극단주의 세력에게 또 다른 빌미를 제공한 것은 민주주의와 공화정의 신뢰를 훼손한 일입니다.
헌법기관이라는 이름은 국민 위에 군림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일수록 더욱 겸손해야 하며,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국민을 업신여기는 특권 의식과 무책임한 관행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변화를 선택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부산을 반드시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저와 함께 부산의 미래를 위해 경쟁하셨던
박형준 후보님께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의 기쁨에 앞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북구의 하정우 후보를 비롯해
뜻을 펼치지 못한 동지들이 눈에 밟힙니다.
시장 후보였던 저의 부족함 탓입니다.
죄송하고, 또 미안합니다.
낙선한 한 분 한 분의 마음과 비전을 모아
저의 어깨에 메고 뛰겠습니다.
우리 민주당이 부산시민들께
더 온전하게 사랑받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변화를 선택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직 부산을 위해, 시민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