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리헨즈의 진지한 답변
💸 예전에 잘하던 선수들이 못하는 선수가 됐다고 평가받는 경우를 국내외에서 많이 봤는데, 선수들 본인도 원인을 찾기 어려운 부분인가요?
🐵 어우 질문 빡이네요? (질문 읽는 중) 근데 이거는 엄청..그게 많죠 이유가 많죠 작게 따지면... 은 안 되고 이유를 따지면 진짜 많을 수 있지 100가지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그건 있어요 '못해진다'라는 건 어쨌든 외부의 평가잖아... 이게 말하기가 조금 어렵네
🐵 그건 있음 환경도 좀 중요하고요 예를 들어서 봐봐 가뭄이 들었어 가뭄이 들었는데 거기에 씨앗을 심는다고 새싹이 돋고 열매가 열리고 그러지 않잖아요? 왜냐면 환경이 너무 안 좋으니까? 그렇지만 어떤 땅에서는 땅이 비옥해서 씨앗을 줬을 때 정말 별것을 안 해도 잘 자라는 경우가 있잖아?
🐵 근데 그런 것도 있어요 인생도 마찬가지겠지만 높낮이가 있단 말이죠? 살아가면서 오르막 내리막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냥 그 내리막에 있는 것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해요 예전에 잘했다고 판단하는 것도 어쨌든 외부의 판단이고 못했다라고 하는 것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판단인 거니까 물론 그게 이제 결과로 나오니까 직관적이게 보일 수밖에 없지만? 뭔가..... 그러지 않을까 그래서 꾸준한 게 좀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기회가 올 때까지 또 뒤에서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으니까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이 정도 답변? 말할 수 있는 거에서 최대한의 답변을 낸 것 같은데? 아님 말고~
🐵 근데 그것도 있어요 못했다 못한다 못하는 것도 있지 못하는 것도 맞는 말인데 이 선수가 '그 판을 못했다' 가 맞는 말인 것 같아 나는 왜냐면.... 그게 맞는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나는 제삼자의 입장에서 본 적이 없어가지고 항상 저는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