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_alarm 내란세력 척결이 미진한 현 상황에서 뭔 소린지...
야당의 야당으로 칼을 들고 내란세력을 도려낼 생각과 실행이 더 집요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대통령께서 필요 이상의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포용 통합은 내란세력을 말끔히 도려내고 지워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JUST IN:⚠️
ZELENSKYY REPORTEDLY KILLED IN RUSSIAN AIRSTRIKE ....
Reports claim a Russian airstrike targeted a secure location in Ukraine, allegedly killing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Ukrainian media is reportedly covering the incident, though official confirmation remains pending.
If true, the strike could mark a major escalation in the war, fueling panic and uncertainty across the region. 🔥🌍
이봉렬 기자
윤석열 내란 수괴의 똘마니, 추경호가 대구 시장에 당선됐어.
경쟁 상대가 김부겸이었는데…, 세상 참…
아무튼 추경호가 당선되면서 한 말이 뭔지 알아?
자기가 내세웠던 민생경제 회복 공약을 바로 실행에 옮기겠대.
테슬라도 가져오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팹, HD현대로보틱스 글로벌 R&D 캠퍼스도 대구에 가져오겠다는 거야.
우습지. 그냥 아무 말이나 다 한 것 같지?
근데 말이야. 난 그냥 우습지만은 않아.
반도체 팹 유치 같은 경우, 추경호야 당선을 위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말이긴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아예 말도 안 되는 허황된 꿈은 아니거든.
아는 사람은 다 알 거야.
3년 전부터 내 주장의 핵심은 “호남권 RE100 반도체 산단”이야.
여기서 핵심은 호남에 정규직의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균형 발전을 하자는 것과, 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이용해서 RE100을 달성하고 전국에 추가로 송전탑을 세우는 비극을 막자는 거지.
그럼, 호남 말고 다른 지역은 어떨까?
그동안 내가 한 몇몇 인터뷰를 자세히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호남이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강조했을 뿐 다른 지역은 아예 안 된다고 선을 긋진 않았어.
실제로 영남 지역이라고 해서 불가능한 게 아니야.
추경호의 저 공약이 진심이라면, 난 영남에서 그 공약이 실현 가능한 이유를 백 개도 더 댈 수 있어.
단지 영남에 비해 호남이 훨씬 더 조건이 좋을 뿐만 아니라, 추경호 따위를 선택한 지역을 위해 내가 굳이 그런 노력을 하기 싫을 뿐이지.
그럼 호남에서 당선된 지자체장들의 일성을 들어볼까?
전북의 이원택, 광주전남의 민형배 모두 재생에너지 사업을 꼽더라.
그냥 지금 하고 있는 거 그대로 하겠다는 거잖아.
설마 호남에서 재생에너지 만들어서 수도권에 전기 쏴주면서 '햇빛 연금' 따위나 받아먹을 생각은 아니지?
호남을 수도권의 ‘전력 하청 기지’로 전락시킬 셈이야?
글로벌 기업들이 100% 재생에너지를 찾아 생산 기지 자체를 옮겨야 하는 마당에, 기껏 만든 전기를 송전망도 부족한 경기도로 끌어올릴 게 아니라 전기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반도체 공장 자체를 호남으로 불러들여야 진짜 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거라고.
지방에 RE100이 가능한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건 조만간 현실화되어야 할 시대적 과제야.
여건도 부족한 대구에서 내란 수괴의 똘마니조차 반도체 팹 유치를 일성으로 내뱉는 상황이잖아.
그런데 모든 요건이 충족돼 있고 여론도 호의적인 호남에서는, 떠먹여 주겠다는 밥상마저 외면하고 있으니 내가 속이 터지지 않겠어?
우는 아이 젖 한 번 더 준다고 했어.
가만히 손 놓고 있다가 반도체 팹이 호남이 아니라 엉뚱하게 대구로 넘어가 버리면 어쩌려고 그래.
호남 지역 단체장들은 다른 거 다 뒤로 물리고 “호남권 RE100 반도체 산단” 조성에 모든 걸 걸어야 해.
그게 호남이 사는 길이고, 이 나라의 미래 산업을 살리는 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