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의 가족들은 막내자식들만 밀어두고 자기들끼리 떠들다가 2부가 시작될려하자 얘네 왜 안와? 하면서 찾아나섬 그리고 2층의 문을 열고 들어간 펭귄형아가 없넹ㅎ 하고 돌아서려하자 곰누나가 매서운 눈매로 발코니를 가린 커튼을 쫙 제쳐버림
그안에는 서로를 꼬옥 껴안고 있는 카와디가 있었음
- 자네도 마찬가지 아닌가. 하하하! 오랜만이네.
아빠곰이 악수를 제법 크게흔든탓에 아빠펭귄 몸이 흔들린다
하지만.. 그 진동을 압도할 정도의 큰 떨림이 옆에서 나타나고있었으니 ..
-(됼됼됼됼...)
-어디서 공사를 하나?
-어머 굥숭이한테서 나는 소리잖아?!
막내곰과 눈을 마주하며 몸을 부산스
팬픽 뭐 볼지도모르겟고 찾기도 귀찮고해서 내가 쓸랜다
[정략결혼하기 싫어서 찡찡댔는데 막상 만나보니 서로가 존나 마음에 든 카디]
연회장 대기실, 눈을 손으로 가린채 의자에 널부러져 있는 한 남자. 누가봐도 '나절망했어요' 라고 얼굴에 써있다
-얼굴 펴
-시러
-일어나 들어가게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