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자기가 먹고 별로다 싶은 건 안 주려고 하는데 이미 습관 들어버린 탓에 말해주기 전에 한 입 먹어버리고 표정 안 좋아지는 케이 보면서 바보! 하고 푸하하 웃을 듯 처음에는 전 됐어요 하고 거절했으면서 이젠 자기가 맛 평가 들려주기도 전에 먹어 보는 거 귀엽다고 생각하겠지
...표정이 왜 그래요? 하면 미오 결국 �� 웃다가 너 선물 사줄까 하고 향수 시향한 거였는데~ 질투했구나! 함 그럼 케이 괜히 혼자 꿍해있던 본인이 바보 같아서 작게 한숨 쉴 듯 ...하루 종일 이상하게 굴어서 미안해요. 사과하는 케이에 키득키득 웃으면서 걷다가 우뚝 멈춰서 팔 살짝 벌리는 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