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무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경기장에 가끔 (보통은 사무 혼자) 같이 가서 오니기리 푸드 트럭을 여는데, 히카리는 오랜만에 만난 동창들 ���문에 기뻐서 일에 집중 못하고 중간에 계속 근무지 이탈해서 관중석에 앉아있는 이나리자키 동창들에게 가서 사무가 뒷목을 잡았으면 좋겠어요.
사무는 히카리의 두 눈에 담기는 건 오로지 본인이었는데, 응원한다고 다른 남정네들(?)을 반짝이는 눈으로 보는 걸 보고, 조금 질투했으면...(제발) 히카리는 사실 한편으로 사무가 배구를 계속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요. 하지만 사무가 어떤 선택을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