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대로》의 새로운 페이지가 펼쳐진 걸 봤어. 불을 쫓는 여정이라는 챕터는, 우리가 함께 부드러운 결말을 써 내렸지. 새로운 앰포리어스는 조용히 후속편을 기다리고 있어. 이건 분명 너의 눈에 비친 내일이겠지? 과거로 향하는 길에서 난 물결이 널 비추는 걸 봤어.
@dromaslover 흐흠, 흠~ 다른 한 명은 파이논인가요? (장난스레 웃는 얼굴이다. 3. 어린 드로마스는 분명 가능성이 있겠지만, 확실하게 합격을 받은 1번 쪽으로 머릴 굴려봐야겠네요♪) 실험 준비, 그렇구나——앗! 아무래도 이제 돌아가야겠죠? 근데 어째서 자칭 모범생인가요? 타칭두 모범생인데~
@dromaslover (소녀는 이제부터 미래의 추가 과제를 피할 방안을 생각할 것이다. 선택지는 여럿이 있다. 1. 드로마스에 대한 완벽한 논문 써오기 2. 드로마스 관련 무언가를 사들고 오기 3. 직접 드로마스를 데려오기……? 이건 무리!) 선생님은 이제 뭘 하러 가시나요?
@dromaslover (엣헴. 본인을 「이 몸」이라고 칭하는 자기애 넘치는 소녀는 어쩐지 당당한 태도가 됐다—지금은 규칙을 어긴 게 분명한 상황임에도—무슨 상관이겠는가! 결국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내었으니 된 것이다. 선생님을 주시하는 건 좋은 선택이었다.) 그런가요? 흠, 흠! 아무튼 좋은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