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엘은 딤이 안 찾아오면 뭐 어쩔 수 없지 매번 나에게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디도 디만의 삶이 있으니까 하면서 쉽게 납득할 것 같은데(물론 말은 이렇게 해도 외로움 탄다…) 딤은 엘이 며칠동안 자기 안 만나주면 이제 나랑 노는 거 재미없어..? 하면서 낑낑댈 것 같은 부분이 좋다
딤은 엘이 완전히 고립된 상태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엘한테는 나밖에 없어..! 라는 엄청난 자만심으로 무조건 엘과 관련된 모든 것을 차지하고 싶어할 것 같고 반대로 엘은 굴러들어온 돌이니까 딤에게 무슨 사정이 있어도 무덤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일듯 그렇게 멧챠쿠챠 들이대는 왕자님이 탄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