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대고, 가난한 사람은 자녀를 제공한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녀의 무덤을 찾아간다.
세르비아 속담.
결국 삶을 잃고 마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한다. 죽음 이후에 닿으리라 애도하는 평화는 비현실적인 위로일 뿐이다. 다만 진실로, 목숨이 귀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살기를 바란다.
나치 독일 정부가 어느 날 갑자기 '오늘부터 우리는 유대인과 열등민족과 성소수자 장애인 모두 죽일 겁니다 우린 악의 제국이니까요' 하고 발표하고 독일 국민들이 하루 아침에 박수 치며 좋아한 게 아님. 혐오와 차별은 언제나 '좋은 의도' 를 가지고 서서히 잠식해갔음. 유형무형의 공포를 내세워.
트젠이 상 탄거가지고
여자는 저만큼 뚱뚱했으면~<같은 소리가 먼저 나오면 그건 본인이 뚱뚱한 사람을 보자마자 머리속으로 와ㅈㄴ살쪗네ㅋㅋ하고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란거임 그니까 ㅆㅂ비만인 여자들 자기분야에서 ㅈㄴ노력하고 자리 만들고 활동하고있는데 그딴건 알지도못하고 살얘기부터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