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실물이랑 비슷하게 나오고 싶다면
카메라로 찍는 경우에는 40~50mm 화각으로
전신으로 해서 얼굴을 가운데로 맞추면 실물이랑 거의 일치함
폰으로 할 경우에는 후면카메라 2배줌으로 찍으면 된다. 보통은 1배줌으로 찍는데 이건 광각렌즈라서 왜곡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안 찍는게 낫다.
(그래서 폰도 어��정도 카메라 성능이 되는 모델을 사는게 낫긴 함)
반대로 셀카는 전면카메라 자체가 좀 넓게 찍히는데 얼굴 가까이 들이대니까 코나 얼굴 중앙이 더 커 보이고 전체 비율도 실제랑 다르게 느껴질 수밖에 없음.
그래서 오히려 스노우 같은 셀카앱 기본 얼굴보정이 좋은게 옛날엔 각도 잘못 잡으면 바로 망했는데 요즘은 기본 보정이 어느 정도 정리해주니까 셀카 찍기가 훨씬 쉬워졌음
결론은
실물 느낌으로 찍고 싶으면
카메라는 40~50mm, 폰은 2배 줌, 전신은 가운데로
셀카는 가까이 찍을수록 왜곡이 생기니까 특이하게 찍을거 아니면 최대한 멀리서 찍거나 어느정도 보정을 쓰자(과한 보정은 x)
내가 포토샵을 안 쓰는 이유
작년까진 포토샵을 하루에 8시간씩 연습했음
솔직히 포토샵은 이 정도로 시간을 들여야 그나마 원하는 대로 쓸 수가 있거든
근데 이제는 굳이 안 씀😵
일단 내가 쓰던 포토그래피 플랜 가격이 월13,200원에서 26,400원으로 올랐고
인물 보정은 Evoto 같은 자동화 툴이 생겼고 모바일은 메이투 같은 앱으로 편하게 쓸 수 있음
그리고 이게 본업이 아닌 이상 단순 이미지 생성은 ChatGPT 같은 AI 도구에 맡기는 게 나음
물론 아직도 정말 디테일한 합성이나 정교한 리터칭은 포토샵으로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영역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일반적인 인물 보정까지 포토샵으로 몇 시간씩 붙잡고 노가다 할빠에 그 시간에 Evoto로 딸깍하고 ��피 한 잔 마시는 게 더 이득임 진짜
그리고 이젠 사진 영역은 실내에서 증명사진 딸깍으로는 더 이상 먹고 살기 힘들고 작가에 타고난 센스와 그리고 추억을 남겨야 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