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__1225_ 웅웅!! 고마워 잘 먹을게 노엘!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게
한 접시 두 접시 비워나가기 시작했고, 그렇게 어느새
그들의 식탁에는 리아가 해치운 그릇들이 점점 늘어나며
탑을 쌓기 시작했다.*
아까 엄청 배고팠는데
이제 좀 먹으니까 살 것 같아!
나중에 가방 찾으면 그때는 내가 밥 살게!
@noel__1225_ *고개를 끄덕이며 앞에 있는 오므라이스부터 한입 먹는다.*
음..! 진짜 맛있다아!! 진짜 최고야..!
노엘이도 어서 얼른 먹어!
여기 진짜 진짜 맛있는 맛집인가봐!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어서 뿔이랑 날개에 건 마법이 풀릴뻔한 걸
겨우 겨우 억누르며 행복하게 먹는다.*
*그의 말에 열심히 고민하며 말했다.*
역? 역 근처에서 내릴 때까지는 있었는데..
옷 가게 둘러보고 근처 시장에서 먹을 거 샀을 때도 있었는데..
사람 많은 시장에서 이것 저것 먹다가
어느새 가방이 없어졌더라구..!
그래서 왔던 길 되돌아가려고 했는데
길도 잃고 지갑이랑 폰은 가방에 있고
힘들었어!
*메뉴판을 보며 눈을 반짝인다.*
우와 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뭐 먼저 먹지..? 다 맛있어 보여서 고민되는데...
*고민 후 열심히 메뉴를 고른다.*
돈까스랑 함박 스테이크랑 여기 스프도 있네요?
스프 먹고 나서 입가심으로 카레랑 우동도 먹을래요.
앗 여기 오므라이스도 맛있겠다!
그리고 저 오므라이스도 먹을래요!!
살짝 부족할 것 같으니까 밥도 추가해서 먹고 싶어요!
여기 파르페라는 것도 있는데 이거는
디저트니까 밥 다 먹고나서 같이 먹을래요?
맛있겠다... 헤헤...
@noel__1225_ 와아..! 다 맛있겠다..!
움... 뭐 먹지? 다 맛있을 것 같고..
먹고 싶기도 하고 배고 엄청 고픈데에...
*그리고 결정한 듯 그를 올려다본다.*
배도 고프고 어차피 양도 별로 안 되니까~
그냥 다 사서 먹는 건 어때?!
그건 돈이 부족해서 안 되려나..?
@noel__1225_ *일단 고개를 끄덕이며 ��과 날개랑 꼬리를
예전에 배운대로 마법으로 넣고 올려다본다.*
감사합니다.. 근데.. 누구세요...?
o0( 뿔이랑 날개 생각을 못 했네.. 나중에 혼나겠다..
근데 이 사람은 왜 안 놀라지..? 보통 인간들은 놀라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