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크레딧과 함께 고란손의 웬암홈이 울려펴지는 상영관에서 온몸에 퍼지는 여운을 느끼며 놀란 감독을 올려다 보게 되는 순간..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예상을 뛰어넘는 각색과 연출로 3시간을 30분처럼
모든 관에서의 체험을 가치있게 느끼게 해주는 올해 최고의 영화!!!
#오디세이#압도적관람여정
<헤어질 결심> 서래, 해준 첫 만남 때 해준이 서래를 길게 응시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게 대본에 없던 거라고.. 박찬욱 감독은 박해일 배우가 너무 가만히 있길래 대사를 잊어버린 줄 알았다고 함 그래서 ‘이렇게 간단한 대사도 잊어버리나? ‘ 했대 ㅋㅋ 근데 다시 돌려보니까 고도의 연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