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파의 딸들>, <힌드의 목소리> 감독 카우타르 벤 하니야
2013년 영화 <튀니지의 샬라>
2017년 영화 <미녀와 개자식들(뷰티 앤 더 독스)>
아랍영화제 온라인 상영으로 27일까지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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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독립영화제 기사가 많이 나오진 않은 걸로 아는데 그 몇 안 되는 기사 중에서도 가장 실속 있는 기사를 다름아닌 ㅈㅅ일보에서 냈다는 게 흥미로움🤔
문화부에서 영화담당하는 신정선 기자의 이번회차 탐방기. 탐라 씨네필들에게 일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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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런 칭찬에 대해 생각하면서 내가 점점 성격 나빠진다는 생각을 하곤 했고 언젠가 한번은 내게 멋있다고 말해준 사람한테 "내가 왜 멋있는데?"라고 물었다가 "꼭 분석해야해? 내가 그렇게 느끼는 건 자유잖아"라고 답을 들은 적이 있다. 진짜 허가 찔려서 어버버했었음 ㅋㅋㅋ
친구와 전화하다가 나는 사회에서 1인분을 하는 어른이 되었지만, 실은 모든 감수성이 퇴화하였고 시대의 고민을 더는 내몫으로 여기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인간적으로는 더 가난해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이런 사회에서 인격적으로 성장하는 일이 정말 가능한 것인가 하는 의문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