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갑습니다!
피부과전문의 FREEDERM입니다.
챗GPT, 제미나이와 같은 AI 의 발전으로
무수히 많은 정보가 깔끔하게 잘 정리되는 시대에
무얼 적어야 하나 고민되지만,
AI는 아직 잘 모르는,흥미로운 주제에
제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t.co/dk2jtqLHmT
🔰립밤/립메이크업 입술 트러블
립제품 속 성분중 트러블을 일으키는 요소들은 다양합니다
색소, 향료, 왁스성분 등등..
어머니도 비슷한 트러블이 있다면 특정성분에 대한 알레르기보다는 이러한 자극 유발요소에 취약한 베리어문제 or 과민 면역체계를 물려받으신거 같아요.
키엘 무향 립밤은
위고비,마운자로 이슈에 묻어가는 글.
✅ ‘다이어트 발진’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경우
지방이 주 에너지로 사용되고,
지방 대사산물인 케톤에 의해 발생한다고 추정하여
‘케토래쉬’라고도 부르는 색소성양진!
지속가능하려면
극단적인 방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3>결론
역시 색소성양진에서도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급할수록 돌아가라' 아닐까 합니다.
균형잡힌 식단으로 여유를 갖고,
길게 보고 하는 다이어트가
요요현상도 없고,
케토래쉬와 같은 뜬금없는(?) 피부질환도 안생기는 지름길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
https://t.co/QMLbMhHML4
위고비·마운자로 맞은 남자들의 몸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변화
"정력이 떡상하고 상남자로 개조되지만, 방심하다간 췌장이 썩어 문드러지는 살벌한 양날의 검임"
여유증이 사라지고 남성호르몬이 미친 듯이 폭발하는 이유 : 뱃살 속에서 남성호르몬을 여성호르몬으로 바꾸던 악마의 효소(아로마타제)가 파괴되면서, 억눌렸던 테스토스테론이 수직 상승하는 진정한 수컷화 과정임.
죽어있던 정력이 살아나고 아침마다 텐션이 미쳐 날뛰는 이유 : 핏속을 꽉 막고 있던 내장지방 찌꺼기가 청소되면서 하반신으로 가는 혈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물리적인 발기력이 떡상하는 혈관 리모델링 상태임.
살 빠졌다고 방심하다 명치가 찢어지며 응급실 실려 가는 이유 : 약물이 췌장 멱살을 잡고 24시간 풀가동 시키는데 거기에 술이나 야식을 때려 박으면, 췌장 공장에 과부하가 걸려 자기 살을 산 채로 녹이는 급성 췌장염 스위치가 켜지기 때문임.
호르몬 떡상했을 때 레그프레스랑 턱걸이로 안 조져주면 멸치가 되는 이유 : 약물이 강제로 굶겨 에너지가 바닥나면 뇌가 근육부터 땔감으로 써버림. 무거운 쇳덩이로 근육을 찢어놔야 폭발한 테스토스테론을 흡수해서 진짜 상남자로 거듭남.
(※ 체지방 감소에 따른 테스토스테론 및 혈류량 개선, 그리고 GLP-1 과자극에 의한 췌장염 발병 기전 기반)
🔰 20 대 스킨케어: 광손상 예방이 제일 중요(항산화 + SPF )
정상적인 20대 피부라면 PDRN 없이도 수분보유력 좋구요
레티놀 사용안해도 턴오버 별 문제 없습니다.
(20대에 안맞는게 아니라 우선순위에 해당하지 않음)
근데 30대가 되면 피부가 맛이가기 시작하거든요?
자외선으로 인한 광손상 때문입니다
환자 없는 틈을 타서 적어보는
피부과전문의의 화장품회사 창업이야기(스킨케어 아님)
2021년도부터 군대에서 피부과 군의관으로 근무하면서
발 위생 관리가 안되는 병사들을 너무 많이 봤다.
발에 세균감염, 진균감염 등등
습하고, 통풍 안되는 군화신고 복무하니,
약주면 좀 좋아졌다가 다시 또 재발해서 진료보러 온다.
이런걸 개선시키고 싶어서 다른 피부과군의관들하고
머리 모아 발 위생용품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23년도에 군복무하며
국방창업경진대회를 나가보았다.
어랏, 국방부장관상(최우수상)을 받으며
나름 이 아이디어가 꽤나 공감을 받을 수 있겠구나 생각.
24년도에 전역을 준비하며 같이 지원한
예비창업패키지(예창패)에도 덜컥 붙어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되었다.
크고 작은 문제로 지연되었고, 결국 24년말에 제품 출시!
근데 생각처럼 되지 않았다.
발은 상당한 니치마켓이었다.
"간편한 발씻기, 발에 쓰는 가글, 발 위생의 혁신,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 놓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겠다!"
라는 생각으로 제품을 냈지만
사람들의 인식이 그렇게 쉽게 바뀔리는 없었다.
처음 와디즈라는 펀딩 플랫폼에서는 지인을 총 동원해 팔아보았지만 이것 저것 따지면 남는게 0원으로 수렴했다.
(와디즈 플랫폼은 두번 다시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겨울에 제품이 나오다 보니 잘 팔리지도 않고,
같이 일하던 동료들은 하나 둘 지치기도 했다.
세일즈 경험이 없던 우리는
그냥 몸으로 뛰는게 답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약국, 의원, 한의원도 돌고
운동시설(헬스장, 요가 등)에도 넣어보려 했지만
생각보다 반응은 좋지 않았다.
클라이밍이나 탁구대회 행사같은 곳도
부스로 참여해봤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무식하게 일했던 것 같다.
요즘 같은 온라인 유통 시대에
인력도 없으면서 오프라인 유통만 찾아다녔으니...
그렇게 25년도 여름이 왔다.
역시 발 위생 제품은 시즌 제품 맞다.
여름이 되니까 매출이 좀 발생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필연적으로 불안감을 느낀다.
추워지면 또 보릿고개가 오겠구나
그래서 발(니치마켓)에서
더 큰 바디케어 시장으로 확장을 시도하고있다.
기존에 없던 바디크림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또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던, 그런 제품을 만들었다.
당연히 처음에 고전할 거라 생각한다.
사람들의 인식이나, 사용패턴이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발 제품처럼,
사용해 보고 좋은 후기들이 쌓인다면
기존에 없던 바디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을 거라 생각한다!
미백의약품(도미나, 멜라토닝, 멜라논)에 들어있는 성분
✅'하이드로퀴논'
미백에 대한 근거도 명확하고 효과있지만
부작용도 있다는 걸 아시나요?
고농도의 하이드로퀴논을 장기간 사용시
오히려 피부가 어두워지는 '외인성갈색증'이 발생 가능!
미백에 대한 열망이 강한 인도에서 자주 보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