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건우 선아현 끌어안고 자다가
잠결에 선아현 날개뼈 더듬으면서 다행이라고 잠꼬대 했으면 좋겠다.
선아현이 알아들은 것 : 너를 마음껏 끌어안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류건우의 감상 : 날개가 이미 퇴화되어서/잘려나가서 다행이다
아무튼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뜻은 통한 건앟
선아현이 >친구비< 드립 몰랐기에 망정이지 우연히라도 들어봤으면 의도치 않게 테스타 뒤집어놨을 듯
발단은 테스타 데뷔초, 동갑즈 톡방. 지난 1절만 하는 인간 촬영 당시 건진 사진을 선아현에게 보낸다는 것이 그만 실수로 동갑즈 톡방에 올려버린 박문대.
아니나 다를까 당장에 사진 주인 대신
심지어 배세진은 처음에 친구비라는 말 들었을 때에는 그냥 삥 뜯는 거 아니냐고 발칵 되물었을 거 같고? 선아현이 (잘못 추측한) 친구비 개념을 설명하면 그제야 으심되 표정으로 처음 들어본다며 혹시 모르니 조심하라고 할 거 같음.
결국 박문대의 작은 장난은... 테스타를 휩쓸고야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