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reasingly US industrial strategy is just “let Musk handle it”
Which makes sense. He has genuine convening power. People organize towards his interests. The system *wants* him to succeed
It’s a lot for any one person
But the future is basically China + the Semi-Autonomous Quasi-Sovereign Musk Zaibatsu
재미삼아, 최근 미국의 AI 첨단기업들의 판도를 보면서 한번 삼국지에 등장하는 세력들과 매칭해 보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나라, 그 중에서도 손책을 좋아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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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원소: 전 세계에 널리 퍼진 iPhone 및 애플워치, iPad 등 최고의 엣지 디바이스를 가지고 있고, 월가의 큰 손들로부터 빵빵한 자금 지원을 받았고 있었으나, AI 시대로의 전환기에 우유부단하게 결단을 못내리다 결국 대세에서 밀려나 내리막길에 앉게 됨
구글 = 조조: IT시대 초기에는 막강한 권세를 지니고 있었으나(조등), 이후 애플에 밀려 2인자 이미지였음. 하지만 AI 시대가 열리자 이 길만이 살 길이라며 전 자원을 AI 모델 개발에 투입하여(협천자) 애플 세력을 박살내고 1인자 자리에 오름
테슬라 = 손책: 호전성과 전투력 만큼은 겨룰 자가 없을 정도로 최강이며, Physical AI 영역(장강 이남)을 개척하여 여기서 만큼은 그 누구도, 심지어 구글도 싸우면 테슬라를 이길 수 없음. 그리고 후술할 유표 진형을 매우 증오함. 🤣
OpenAI = 유표+유장: AI 시대가 열리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자기만의 세력과 진형을 세워 군벌로서의 입지를 선점함. 하지만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고, 중용 받지 못한 인재들이 다른 영웅들의 진형으로 흘러가며, 결국 최종 대전에서 밀려 서서히 세력이 쪼그라 들게 됨
Anthropic = 유비: 초기에는 다들 무시하였으나, 그 잠재력을 알아본 소수의 인재들로부터는 샤라웃을 받음. 창업 멤버 중 아무도 이탈하지 않았으며, 이후 들어가는 인재들 모두 자부심과 만족도가 하늘을 찌르고, 이러한 소수 정예들이 다른 초대형 기업들과 견주어 밀리지 않는다는 점이 촉의 1세대 인재들 같다는 느��이 들었음. 그리고 야금야금 OpenAI의 영역(형주-촉)을 갉아먹어 들어가고 있는 것이, 촉한의 설립 과정과 비슷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