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명품지갑 왜 사는지
잘 몰르 . . 겟음
맨날 천지갑만 쓰다가
명품은 아니고 20만원정도 써서
브랜드 지갑 사봣는데
천지갑이랑 크게 차이도 몰르겟고,
걍 편하게 들고 다닐수잇는게 짱인듯
내가 부자면 턱턱 사겟지만
난 부자가 아닌 평범한 서민임...
요즘 20대들도 명품지갑 많이 들길래
괜히 기죽고 부럽기도 하고 ......
근데 그게 의미가잇나? 싶어서 말해봄
나는 비슷하지만 좀 다르게
울엄마 3개월밖에 못산다고 진단받았을 때
너무 지옥같아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학교 앞 사주카페 갔는데
엄마랑 인연이 아주 길고 깊다고 말씀해주셨음
엄마 앞에선 더 씩씩한 모습 보여주라고 하셨음
실제로 울엄마 10년 가까이 지금 내 옆에 잘 계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