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고
여자는 심장마비 증상이 남자랑 다르게 나타나는거 아시나요?
영화에서 보는, 왼쪽가슴 붙잡고 “헉”하는건 남자만임
여자한테는 명치통증부터 심지어 소화불량이나 식은땀 어지럼증 으로 나타날수도있대요
가슴 대신 턱/등/팔에 통증이 올수도있고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꼭 병원가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도
계속 목소리 내고 계셨던거 알아?
작품에서 이 분들의 이야기도 짧게 담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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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선 할머니는
이렇게 어려움을 이야기하셨어
“
내가 위안부 피해자로 나선걸 아주 후회해.
이 사람이 불러서 나가면
내가 15살때 끌려가서 당했어요
이번에 어디에서 이야기해달래요 하면
내가 이렇게 당했어요
계속 그 이야기를 해야하잖아
평생을 그 이야기만 하잖아.
”
사실 당연한거잖아.
성범죄 피해사실을 정말 믿는
한명한테 털어놓고 복기하는 것도
심지어
안전한 장소에서
전문 상담사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수백수천명 앞에서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였을지
듣기만해도 마음이아프고 힘든 이야기를
몇번이고 다시 기억해매며
공식석상에서 여러차례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어려웠을지.
매주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어하며
진심어린 사죄를 요구하며
또 다시 국가범죄에의한 피해를 마주하는게
심리적으로 얼마나 부담이 됐을지.
나는 그런 마음도 모르고
그런 자리에서 목소리 내는 할머니들이
대단하고 멋진다고만 생각했어.
할머니는 어려움을 토로한 끝에 울먹이시며
“그런데 나라 힘이 너무 약해서”
라고하셔.
나라 힘이 약해서
일본군의 한국 여성에대한 국가범죄를 사죄하지않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음을
앞으로도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인식하고 계신거같아.
힘이 아닌 사랑으로 움직이는 세상에서 살고싶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별세하신 이옥선 할머니께
마음을 전할 방법은 없겠지만.
몇번뿐이라도 수요집회에 참여했던게 다행인것같아.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낮 12시 정각에 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리고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