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애드포스트 7일만에 승인받은 홈판 수익화 꿀팁
블로그 개설 단 7일 만에 애드포스트를 승인받고, 계정 3개로 월 1,000만 원 수익을 만들어낸 전략
이분은 월 165만원 직장인에서 보험 영업으로 전향했다가 코로나 시기 소득 급감과 연체 위기를 겪으면서, "소득원이 단 하나뿐이면 위기 앞에 가족 전체의 경제가 무너진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고 무자본 온라인 부업(제휴마케팅, 쿠팡 파트너스, 카페, 애드센스, 유튜브 쇼츠 등)을 닥치는 대로 섭렵함
하지만 애드센스는 승인에만 몇 달이 걸리고, 카페나 제휴마케팅은 트래픽이 모이기 전까지 0원에 수렴해 초보자가 쉽게 지쳐 나가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함. 그에 반해 지금의 네이버 홈판(홈피드)은 알고리즘과 창작자 지원 정책이 맞물려 초보자가 가장 빠르게 치고 나가기 좋은 최적의 환경이라고 강조함
지수 싸움 없는 신규 계정의 공평한 기회:
검색창 상위 노출은 수년 묵은 고지수 블로그가 독점하지만, 네이버 메인의 '홈피드(홈판)'는 사용자 관심사 기반 추천이라 개설 7일 차 신생 블로그도 알고리즘에 걸리면 하루 50명 보던 블로그가 일 10만 트래픽까지 폭발함
글 하나가 터져 3일 만에 53만 원이 찍히는 등 즉각적인 현금흐름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음
네이버의 창작자 1조 원 투자 정책과 선점 효과:
네이버가 5년간 1조 원 규모의 창작자 생태계 투자를 단행하며 활동비와 트래픽을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시기인 만큼, 정책 변화 초기에 먼저 뛰어들어 "어떤 제목과 소재가 클릭되는지"의 데이터를 남들보다 먼저 쌓는 사람이 시장을 선점함
100개 계정 테스트로 완성한 3계정 분산 구조:
알고리즘의 변동성과 트래픽 리스크를 방어하기 위해 단일 계정에 올인하지 않고 3개 계정(각각 212만 원, 436만 원, 352만 원)으로 파이프라인을 분산하여 월 1,000만 원 규모의 견고한 현금 시스템을 구축함
진짜 이런 거 보면 자본이 부족하다고 주눅 들기보다 '플랫폼의 정책적 드라이브와 AI 알고리즘의 변화를 기민하게 레버리지해 내 손으로 안전한 다중 파이프라인을 엮어내는 결단'이 필요한 이유가 있긴 한 것 같음
네이버가 지금은 꿀통이 맞는듯 ㄷㄷ
출처 : N잡남 네이버 홈판 수익화
[인스타 카드뉴스 시장조사]
📍첫번째 - 배경화면 카드뉴스 템플릿
다양한 주제로 배경화면을 디엠으로 보내주는 계정임. 릴스 안올리고 오로지 게시물로만 1만 찍은 계정. 댓글 평균 300~500개 달리는 편
사진보면 템플릿은 매우 간단해서
저정도면 자동화도 가능한부분임
하지만 배경화면 사진을 들고오는 사이트를 구해야겠지. 저작권에 괜찮은 주제를 선정하거나 사이트를 잘 구해야함
사이트만 여러개 구해서 렉카하면 정말 쉬워보임. 아님 배경화면 직접 만들 수도 있을듯
사실 배경화면 무슨 주제로 모르지?
고민 되면 AI활용하면 될듯
서칭도 사실.. AI로
AI로 뭐 팔지 모르겠으면 아이디어 찾지 말고
그냥 일주일만 클로드한테 취조당하셈
다들 시장조사, 페르소나, 경쟁사 분석부터 하다가
지쳐서 아무것도 못 만드는데
돈 되는 아이디어는 내가 오늘 짜증 낸 데 다 있음
예를 들면
"택배 올 때마다 송장 번호 복사해서 조회하는 거 개귀찮다"
클로드: "그거 알아서 되면 한 달에 얼마 낼래?"
나: "...3천 원?"
이런 게 일주일 쌓이면 그게 사업계획서임
근데 혼자 적으면 사흘 만에 까먹음.
그래서 질문을 클로드가 하게 만드는 거
새 대화창에 그대로 복붙 👇
"일주일 동안 내 불편을 인터뷰해줘. 내가 '질문'이라고 치면 앞 답을 보고 하나만 더 파고들어. 맞장구치지 말고 반대편에서 따져 묻고, 불편이 나오면 해결되면 얼마 낼지도 물어봐. 내가 '정리'라고 치면 돈 낼 사람 많은 순으로 서비스 아이디어 3개 뽑아줘."
그 다음엔 하루 세 번 "질문" 만 치면 끝
앞 답 보고 계속 파고드는데 맞장구를 안 쳐 줘서
내 핑계가 하나씩 다 털림
일주일 뒤 "정리" 치면 돈 낼 사람 많은 순으로 3개 나옴
시장조사 한 달 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빠름
제미나이4 아르곤 사용후기
1. 글을 매우 잘씀, 어떤 종류의 글이든지 AI티 안나고 퀄리티도 좋음....메일 답장부터 간단한 글까지 가장 손이 많이가는 AI
2. 아이디어가 정말 좋음, 이게 구글연동이라 데이터베이스가 많아서 그런가 프로젝트 진행하다 아이디어 막혔을때 물어보면
다른 AI비해서 다양한 시각에서 예상 못한 답변을줌
3. 1번 2번 외에 다 별로임
님들 생각해보니 𝕏에는
카드뉴스 폼 사용하는 유저분들이 적었음🤔
모두가 알토봇님 폼으로 블라인드 글 AI 자동화를 할 때,
토큰 조금 더 사용하더라도 카드뉴스 도전 추천합니다!
카드뉴스 하나로 [인스타포스팅 + 쓰레드 + 엑스𝕏]
새로운 컨텐츠 안뽑고 동시 포스팅 또한 가능.
어제밤 미리캔버스 스샷찍고 클로드에게 던져줬더니 뚞딲
https://t.co/rZGMJV35lL
다이어트의 중요한 기본지식
1. 근력운동 후 유산소가 정답이다.
2. 기초대사량과 활동대사량을 합하고 먹는 칼로리를 빼서 최종 적자칼로리를 만들어야한다.
3. 나트륨 섭취는 중요하다. 저염식은 안좋다.
4. 한부위만 빠지는 살은 없다.
5. 2주에 순수지방 1키로 빠지는 걸 목표로 한다.
6. 생리전후로 체중변화 당연히 생긴다. 지방이 찌는게 아니다.
7. 다이어트중 수면은 매우 중요하다. 잠을 적게자면 살이 잘 안빠진다.
8. 정체기때는 공복유산소를 한번 해줘야한다.
9. 요요 안오려면 2번에서 적자칼로리 -500칼로리를 넘기지마라. 그리고 폭식해도 다음날 원래 루틴으로 돌아가라.
10. 지금 다이어트 안하면 평생 안달라진다. 100일만 참아라. 100일도 못참을 인내라면 평생 달라지지않는다.
[해외숙소계정 운영 하는 방법]
그냥 트립닷컴이 수요 있든 없든 올려볼게요. 돈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근데 무조건 된다! 이게 아니라 저는 방법만 알려드리는 거에요. 국내숙소릴스는 강의팔이도 있고 협찬받는게 보여서 돈이 되지만 이건 실패할수도있어요
또 이게 괜찮다고 판단하신다면 블루오션이 레드오션 되는거지만 저는 엑스에서 신뢰도 얻는게 더 좋음
하 사실은 어케보면 저거 하시는 분들 제가 저격하는게 되는거라 구독 최소금액 1달러로 설정하고 게시글 쓰려했거든요
걍…계정 가리고 무료로 풀어볼게요
대신 많이 사랑해주세요💞
일단 영상을 보시죠. 이사람이 운영하는 계정인데 팔로워가 500명인데도 좋아요가 1만개 박히는 인게이징 보이시죠?
프로필에 한국숙소릴스 처럼 프로필 달아놓고 트립닷컴 수익성링크로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트립닷컴 수익성링크는 링크를 누르고 30일 이내에 다른 숙소를 예약해도 링크를 만든사람에게 수익이 들어옵니다.
지금 계정 보면 해외 릴스만 29개 올렸는데
진짜로 가서 촬영한걸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타래로 영상 찾는 방법이랑
어떻게 제작하는지 분석을 해볼게요
Claude code를 쓴다면 놓치면 안 되는 유용한 기능, 2탄!
1. Shift + Tab으로 Mode 바꾸기
Shift Tab을 누를 때마다 아래 4가지 모드를 선택 가능합니다
(1) 수동 모드 : 파일 읽기 외 수정, 명령 실행 등을 사람이 승인
(2) 수정 자동 승인 모드 : 수정은 자동이되 일부는 승인 필요
(3) 계획 모드 : 뭔가 실행하기 전에 계획이 먼저 필요하다면
(4) 자동 모드 : 위험한 행동 이외에 진짜 '딸깍'을 원한다면
2. 1번 누르기도 귀찮다면? 자동 모드 설정
- ~/.claude/settings.json 수정 요청
- "permissions": { "defaultMode": "auto" }
*최신 버전 자동 모드가 기본 설정되어 있습니다
3. 터미널에서 명령을 바로 실행하기
명령어 앞에 느낌표(!)를 붙이면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결과까지 Claude code가 알아서 확인해주니까 더 좋죠!
4. 지난 대화를 이어서 하고 싶다면?
- claude -c : 최근 대화 바로 시작
- claude -r : 원하는 대화 골라서 이어서 시작
- /resume : 터미널 실행 후 대화에서 이어서 시작하기
5. 파일 지정해서 요청하기
@ 를 치고 파일이름만 치면 목록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Opus 5.5로 Claude code에 입문하시고 싶으셨거나,
새롭게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이 단축키들도 꼭 써보시죠!
요즘 내 부업 세팅
현재 세팅
1. 네이버 블로그에 수제 글 작성
2. 블로그 글을 인스타그램용으로 재가공
3. 인스타그램 게시물 → 쓰레드, 페이스북 자동 공유
앞으로 추가할 세팅
1. 블로그 글 → 당근 카페, 유튜브 쇼츠용으로 재가공 및 자동화
2. 모든 플랫폼 프로필에 쿠팡 파트너스, 전자책 링크 연결
3. AI 에이전트가 협찬 플랫폼에서 내 콘텐츠와 맞는 상품을 탐색하고 자동 신청
요약 : 잘 쓴 수제글 하나로 여러 플랫폼에 뿌리기
글 하나를 썼으면
최대한 많은 곳에 활용해야 한다.
블로그에만 올리고 끝내는 건 아깝다.
플랫폼마다 형식만 바꿔서 배포하고
프로필에는 수익화 링크를 연결한다.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일은
좋은 가치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
나머지 반복 작업은 자동화
콘텐츠 생산은 사람이
유통은 시스템이 반복 작업은 AI
시스템 구축이 절실하다
인플루언서 까지는 아니더라도
얼굴 안 깐 핀플루언서라도 되고 싶은 언니들 많을 건데 제가 현실적으로 얼마 버는지 대략 알려드릴게요
기준은 얼굴 안 깐 1만 팔로워인 자취식품 요리 리뷰 인플루언서 언니이고 허락 받고 올려봐요
1. 한달에 광고 대략 2건정도 들어오는데 1건당 30~200만원 사이이고 대부분 단순 협찬이 많이 들어온다
처음 인플루언서 시작했을때는 냉장고 터지기 직전까지 선물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가려서 받는다
식비 세이브가 정말 드라마틱하게 된다
2. 인스타 영상 수익은 기대 안 하는 게 좋다. 반년간 해서 영상수익으로 40만원 벌었다고 함
3. 영상 한 편 찍는 데 들어가는 비용 컨텐츠마다 다른데 대략적으로 5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되고. 요리 하는 시간 5시간 영상 편집시간 4시간 이렇게 총 9시간 정도 쓰신다고 함
평일에는 회사 다니고 주말에 이렇게 시간내서 하는데 상당히 만족감 있으심
결론적으로 이 언니는 주2회 영상 업로드 기준 한달에 많으면 200에서 적으면 100정도 벌고 (공구 했을때는 1000도 벌어봤다고 함)
올해 초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2500만원 정도 벌었다고 말해줬어요
인플루언서마다 단가 진짜 많이 다르고 제품별로도 다르니까 참고만 하시길 바라고 어느정도 감잡는데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언니들 진짜 화이팅!!
최근 핫한 dot, Grok Bot, Muse 등의 에이전트들을 직접 쓰면서 여러가지 체크 중인데, 우선 아래 내용들에 대해 찾아낸 것들을 공유해 봅니다.
1. 이메일을 어떤 주기로 체크하나
2. 이메일 내용 체크를 얼마나 꼼꼼하게 고려해서 제안하나
3. 실시간 음성 채팅이 텍스트 채팅과 심리스하게 연동되나
OpenClaw 의 등장 이후 메이저 진영에서 선보인 (순서대로) Grok Bot, OpenAI dot, Meta Muse 등 비서형 에이전트는...
사실 Answering Intelligence 로서의 AI 가 아니라 Agentic Intelligence 로서의 AI 시대를 연 Claude Code 를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에게는 쉽게 떠오르는 아이디어이고, 저런게 나오기 전에도 이미 구현해서 쓰고 있는 도구였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단, 중요한 것은 이것이 얼마나 대중으로 확산되게 하느냐인데, 즉 메이저 선도 업체들이 언제부터 대중적인 서비스로 패키징해서 시장에 내놓고 작정하고 마케팅하느냐인데, 돌이켜보면 대략 8~9개월 정도의 텀을 두고 대중화가 시작된 상황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오히려 좀 더 느린 케이스인데, 이건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기획과 시장 상황에 대한 저 기업들의 가치 판단의 문제라서 그렇고...
여하튼, 다 써보면서 하나하나 체크하며 기록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몇가지 포인트를 우선 공유합니다.
이 비서형 에이전트들은 기본적으로 처음 시작하자마자 Google 또는 MS 진영의 이메일, 캘린더, 주소록(부차적 옵션) 연동을 요청합니다. 당연히 비서 일을 하려면 이게 기본이지요.
연동한 즉시 이메일과 캘린더를 살펴보면서 이런저런 제안을 하는데... 관련 정보들을 얼마나 꼼꼼하게 체크하고, 맥락에 맞게 적절하게 스마트하게 판단해서 제안하고, 실행할 때에도 (예를 들어 이메일 작성이나 캘린더 부킹 및 기타 웹으로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 얼마나 제대로 일처리하는지, 그리고 놓치기 쉬운 근본적인 하나가... 얼마나 이용자의 의도를 잘 캐치해서 적절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주고 받는지가 중요합니다.
인간 비서를 뽑을 때도, 물론 뽑는 사람에 따라서 외모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그게 아니라면 보통 위의 역량을 봅니다. AI 한테 외모는 본질이 아니니(뭐 원하면 맘대로 셋팅하면 되고) 마찬가지로 저 위의 요소들이 핵심입니다.
이 관점에서 Grok Bot, dot, Muse 에 대해 서로간의 비교(제 팀 멤버들 수준은 아직 안됨. 꼼꼼함과 다양성 고려와 섬세함에 있어서)를 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들입니다.
1. 이메일을 어떤 주기로 체크하나
dot 만 6시간 주기로 기본 설정값이 있고, GrokBot 과 Muse 는 정해진 규칙이 없이 중구난방입니다. 패턴을 보면 대략 1시간 정도인듯 싶다가도 몇몇 체크할 이메일들인데 한 시간이 넘어서 피드백 주기도 하다보니 애매합니다. dot 의 6시간도 사실 이메일로 많이 일하는 사람에게는 턱없이 긴 주기입니다. 주기가 길면 당연히 적시를 놓치다보니 만족도가 확 떨어집니다.
다행히 세 에이전트 모두 커스텀 주기를 설정할 수 있어서, 무조건 본인에게 맞는 이메일 체크 주기를 설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10분으로 다 바꿨습니다.
heatbeat 라고 흔히 말하는 bot 시스템 자체의 활동 주기가 있습니다. 이게 10분이라면 10분마다 에이전트가 자신의 상태 및 해야할 일들에 대한 체크를 하고 필요하면 실행을 합니다. 시스템 자체의 근본적인 heartbeat 주기가 있고,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태스크마다 별도의 주기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heartbeat 가 Muse 는 설정 파일에 있어서 30분인 것을 확인했는데, dot 와 GrokBot 은 비공개입니다. 요모조모 어르고 달래고 조삼모사를 좀 시도해봤는데 안 알려주네요. Muse 의 경우 heatbeat 주기는 바꿀 수 없지만, 30분마다 뭘 무조건 해야하는지는 HEATBEAT.md 에 항목별로 한 줄씩 추가하는 구조입니다. 나머지 둘은 아예 하트비트 항목 설정과 같은 방식이 불가능하고, 별도의 루틴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강제성이 살짝 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 이메일 내용 체크를 얼마나 꼼꼼하게 고려해서 제안하나
좀 더 봐야겠으나 커스텀 설정 아무것도 안하고 기본 상태에서 보면, 셋 다 기본적인 수준은 됩니다. 즉 정보와 이용자가 해야할 일과 그게 이메일 발송인 경우에는 현시점 기준 어떤 발송 상태인지 등을 파악해서 적절한 안내를 해줍니다. 빨리 빨리 응답 메일을 안 보내면 잔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결제 메일이니 뭐니 두루두루 많이 살펴보고 알려주는 관점은 Muse 가 제일 낫습니다. 월간 구독하는 서비스에 대해 재구독 안내 메일이 온 것을 제대로 캐치해서 안내해준 건 Muse 만 했네요.
한편,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이거저거 꼼꼼하게 체크했어야 가능한, 그리고 저도 현장에서 실제로 놓쳐서 잠깐 당황했던 것을 알고보니 미리 안내해줬었던 것이 dot 의 케이스였습니다.
코엑스에서 진행한 전시회에서 EU 기업들 부스가 따로 있었는데, 전 EU 기업에 초대를 받아서 등록을 했는데 현장에 가보니 전시회 자체의 등록은 따로 했어야하는 프로세스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메일 첨부의 안내 PDF 내용에 들어있었는데 제가 그 부분을 놓쳤습니다. 캡쳐로 붙였습니다만 이걸 파악한 정보들을 통해서 핵심 포인트로 정확하게 가이드해 준건 dot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dot 이 가장 똑똑하느냐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아래 3번 섹션에서 좀 멍청한 모습을 보여준게 dot 이어서...
이메일이 온 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선택지를 UI 로 보여주는 관점에서는 Muse 만 잘 하고 있고, 이메일 자체를 링크를 눌러서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은 dot 만, GrokBot 은 그런 UI 를 아예 보여주지 않습니다.
3. 실시간 음성 채팅이 텍스트 채팅과 심리스하게 연동되나
일단 실시간 음성 채팅은 dot 과 Grok Bot 만 제공합니다. Muse 는 받아쓰기이지 실시간 대화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 실시간 대화가 비서형 에이전트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use 는 기능이 안되니 논외이고 현재는 GrokBot 이 dot 보다 뛰어납니다만, 모두가 근본적으로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 즉 실시간 맥락 공유와 관리의 문제가 있습니다.
dot 이 통화라는 이름과 UI 로 뭔가 좀 있어보이고 접근성을 높인건 잘 했다고 생각하는데, 실질적인 기능 구현은 GrokBot 이 훨씬 잘 했습니다. GrokBot 은 음성 대화를 한 내용이 실시간으로 바로 텍스트로도 전사해서 별도의 대화 창 UI에 보여줍니다. 이게 왜 중요한 지는 뒤에 설명드립니다.
이제 커뮤니케이션 이야기를 할 타이밍입니다. dot 와 대화하다보면 수시로 '확인하겠습니다' '전달했습니다' 류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뭐, 확인은 그렇다치더라도 1+1은 뭐야라고 물어봤는데 2라고 바로 답을 안하고 전달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못하는 모델을 뒤에 붙여놓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답이 느립니다.
대화 자체가 하면 할수록 피곤해지고 뭔가 똑똑하고 기민한 비서와 일한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반면에 GrokBot 은 설사 확인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하더라도 앵무새처럼 확인하겠습니다 반복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적절한 말로 대응을 하고, 지시 받은 태스크를 자기가 맡아서 진행한다는 입장에 맞는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상당히 답이 빠릅니다.
음... 이 속도 차이는 제가 dot 은 최상위 구독제가 아니라 월 $100 인데, Grok Bot 은 최상위 구독제($200) 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속도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월 $100 내는데 멍청한 느낌의 커뮤니케이션은 솔직히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모두가 안되는 진짜 중요한 것이... 바로 음성 대화 모드와 텍스트 채팅 모드 사이의 컨텍스트가 분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상황상 이용자와 에이전트 사이의 인터페이스는 타이핑하는 채팅과 말로 하는 채팅을 동시에 상황에 따라 맘대로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이스 채팅을 하는 중에 텍스트로 타이핑하면 앞에서 보이스 채팅으로 한 내용은 맥락 메모리에 들어와 있지 않기 때문에 연결이 안됩니다. 보이스 채팅을 완료/종료해야만 그 채팅에서 한 이야기가 처리가 되서 기존 스레드의 맥락에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이 속도 역시 dot 보다는 GrokBot 이 빠른 느낌이며, 보이스 채팅으로 이거저거 해보니 dot 는 놓치거나 엉뚱한 답을 내놓는 경우가 좀 있는데, GrokBot 은 그런 경우가 없고, 가끔 현웃 터지게 만들 정도의 Grok 특유의 센스도 잘 녹아있습니다.
만약 Muse 가 이런 원천적인 이슈를 해결하기 전에는 그냥 받아쓰기가 맞다고 고려해서 결정한 것이라면 나름 인정. 그런데 확실히 보이스 채팅이 편하긴 합니다. 보이스와 텍스트 채팅을 심리스하게 옴니로 하기 위한 현시점 최선의 방법은 적정선에서 보이스 채팅을 마무리하고, 텍스트 채팅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정교한 서비스의 수준으로 잘 패키징했는 지에 대한 관점에서는 역시 Meta 의 Muse 가 뛰어납니다. GrokBot 은 그 관점에서 셋 중에서 가장 부족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못쓸 정도는 절대 아니고 본질 자체가 꽤 강해서 약간 투박하지만 애착이 생기는 그런 느낌입니다. 적고보니 완전 테슬라스럽네요 ㅎㅎ 역시 일런 머스크.
이거저거 훨씬 체계화되고 정리가 되면 웹사이트에 통합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ai #agent #grokbot #dot #muse #review #voicechat #gonnector #고넥터
AI 200% 활용하는 꿀팁
“좀 더 자연스럽게”
“뭔가 아쉬운데”
“다시 써줘”
이렇게 말하면
마음에 들었던 부분까지 전부 바뀌기도 함
글 전체를 다시 시키기 전에
수정할 범위를 정해주는걸 추천함
예를 들면 이렇게
“첫 문단은 유지해줘.
중간에 같은 뜻이 반복되는 문장만 줄이고,
마지막은 독자가 오늘 할 수 있는 행동 하나로 끝내줘.
내가 제공하지 않은 경험이나 수치는 넣지마.”
무엇을 살리고
어디를 어떻게 바꿀지 알려주는거임
특히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왔으면
그 문장은 유지하라고 꼭 말해두자
매번 처음부터 다시 뽑으면
수정할수록 내 글에서 멀어질 수도 있음
AI한테 잘 써달라는 말보다
내가 원하는게 뭔지 구체적으로 짚어주는게 중요한듯
Grok bot 통화 기능도 되네..? 심지어 엄청 깔끔하고 잘 되어서 아침부터 5시간 동안 통화 켜두고 당근카페 자동화 구축하는 중
그리고 이번에 Grok bot / Cursor / Grok 사용량이 다 합쳐졌는데
기존엔 Grok bot이나 Cursor를 잘 안 써서 사용량이 남아돌았지만 이젠 안 쓰고 남는 용량까지 내가 원하는 곳에 몰아서 쓸 수 있는 점이 진짜 좋음
그리고 통화기능 진짜좋음.. 일 할때 옆에 켜놓고 명령하면서 일하는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