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그거 아직도 안 벗었네.
벗기 싫었어.
그렇게 좋아?
응... 생각했던 것보다 더.
저걸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모르는 것도 아니라 당엾이 한 발 가까이 가서 먼저 안겼다. 녜찭의 팔이 바로 허리 뒤로 감겼다. 적당히 안�� 떨어지려고 했는데 팔에 힘이 더 들어왔다.
이제 놓지?
시상식이 끝나고 둘은 숙소로 돌아왔다. 괜히 여러 감정이 들어 메달을 만지작거렸다.
올림픽에서 받은 것도, 세계선수권에서 받은 것도 몇 번이나 직접 만져봤는데 오늘 건 괜히 오래 들여다보게 됐다. 그래서 평소 같았으면 시상식 끝나고 진작 벗어놨을 걸 숙소까지 고스란히 걸고 왔다.
LUCY 9TH CONCERT <ISLAND> ENCORE 나눔
🗓 10. 24 ~ 10. 25 중 하루
🎫 무인 나눔 예정 ( 당일 타래의 장소 올릴 예정 )
✔️ 앨범 미개봉 4개, 미공포 여러장
#RT 해주신분들께 상엽이 슬로건을 2분께 드립니다 !
(모든 앙콘이 끝난 뒤 날짜와 시간 다시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예차니 안녕...어쩔 수 없이 이런 결심을 했어요.우리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요.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서 저한테 정말 큰 영향이었거든요. 그래서 정식으로 인사 드릴게요. 정말 정말 아쉬워요. 예차니를 알게 돼서 정말 행복했어요. 함께한 시간은 길진 않았지만 예차니가 준 기쁨과 감동은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어쩔 수 있나요... 인생이 원래 그렇잖아요, 어���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 거. 예차니도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제가 가는 진짜 이유는......샤워하러 가는 거예요. 샤워하고 팩도 할 거고,잠시 다녀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