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현진, 드라마 '러브 미' 여주인공 된다
서현진은 ‘러브 미’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제안받았다. 극 중 서준경은 빈틈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지독하게 외로운 인물로 새롭게 찾아온 관계와 감정 속에서 차츰 성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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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점. <트렁크> 대본을 봤을 때 전반적으로 분명하지가 않은 그 느낌에 끌렸어요. 행간을 읽어야하고, 여백이 많았어요.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이게 뭘까' 미칠 것 같은 거죠. 그런 경험이 좋았어요. 배우가 해석하기에 따라 운신할 수 있는 폭이 이렇게 넓은 작품은 저에겐 처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