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님 글을 정말 많이 봤어요... 우리 감독님이 많은 분들에게 칭찬받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일본인으로서 저도 괜히 뿌듯하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ㅜㅜ 역시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스포츠는 정말 멋진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한국 프로야구도 너무 궁금해졌어요ㅋㅋㅋ
결과는 너무 아쉽지만, 졌잘싸라는게 무엇인지를 보여준 일본 국가대표팀.
이제 일본축구는 어떤 상대를 만나도 쉽게 지지 않는 다는 것을 이번 대회에서 확실히 보여준 것같다..!
솔직히 우리 조 걸렸으면 훨씬 더 위로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함.
아쉬운 결과 후 모리야스 감독의 이번대회 마지막으로 선수들에게 울먹이며 연설하는 모습.. ㅠㅠ
정말 멋진 팀이다..
이번에는 일본 축구 대표팀 주장을 맡은 이타구라 고 선수의 라커룸 연설을 봤는데..!
뭐랄까 일본은 고시엔도 그렇고 스포츠에
대한 낭만이 여전히 살아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스포츠 애니에 나오는 그런 모습들이 마냥 과장스러운 모습이 아닌것같다..!
이런 분위기의 원팀이라면 잘할 수 밖에 없지 않겠어?
그래도 덕후로서 최애와 이야기하고 관계를 쌓아가는 건 정말 즐겁다 상대를 알게 될수록 행복만 있는 건 아니지만ㅋㅋㅋ 그만큼 또 다른 행복도 분명 존재한다 내 덕질은 일단 여기서 잠시 멈추지만 앞으로는 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공연을 보고 음악과 나란히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