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맷돌이가 정말 잘했으면 좋겠어 내 맘은 그렇네요 이 팀 좋아서 여기에 남겠다고 이전에 계약한 내용에서 옵션 실행 안하고 40만 달러 삭감된 금액에도 말 없이 남아주고 큰 점수차로 지고 있으니까 먼저 감독한테가서 내가 마운드에 올라가겠다 그래야 투수의 팔을 아낄 수 있다면서 구원 투수로 자진 등판도 하고 스캠 장소 때문에 연습 게임 상대팀 구하기가 어렵다고 하니까 본인 인맥을 총동원해서라도 평가전을 추진해 보겠다면서 나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아는 믈브 단장이랑 관계자들한테 연락 돌려서 연습게임 상대도 구해주고 매년 사비로 티셔츠 만들어서 팀원들한테 돌리고.. 그냥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이 정돈데 이만큼 워크에씩 좋고 팀 사랑하는 선수 응원하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 싶음 정말 오래 보고싶다 그래서 더 잘했으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