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유지하는 힘이 약한 사람들이 있음... 초중고등학교는 매일 같은 교실에 있고 점심시간도 같고 시험도 같이 치고 자연스럽게 할 말이 생기니까 노력 안 해도 관계가 굴러가는데 졸업하는 순간 인간관계가 구독제가 됨... 서로 먼저 톡 보내고 만나고 유지할 필요를 못 느끼면 걍 끊어지는 거
알바만 이런 게 아님.
회사에서도
한 부서 직원 그만두면
새 사람 뽑을 때까지 ���은 사람이 두 배로 일함.
다른 직원 갑자기 출근 안 하면
그 업무도 결국 내가 메워야 하고.
이런 일이 한두거지가 아님.
문제는
그렇게 어떻게든 해내고 나면
“어? 이 인원으로도 돌아가네?”
가 되어버린다는 거.
사람은 안 뽑고
일은 그대로고
결국 버티는 사람한테 일이 계속 몰림.
그러다 제일 먼저 지치는 것도
제일 먼저 나가는 것도
결국 그 버티던 사람임.
사람 한 명 빠진 자리를
남은 사람의 책임감으로 메우는 조직은
언젠가 그 책임감 있는 사람까지 잃게 됨.
면접관1: 약점을 물어보는건 템플릿질문이니까 어느 정도 정형화된 답이 있습니다
면접관2: 진짜약점을 솔직히 말해야합니다.
면접관3: 템플릿질문에 답을 이상하게 하는 걸 보니 면접준비를 안 했군요
면접관4: 다들 준비한 듯 똑같이 말해서 진정성이 없어보입니다.
씨1발놈들이 아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