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 시절 저도 이것조차 몰랐습니다!
주식은 아무 때나 사고팔 수 있는 줄 알았어요 😅
처음엔 "왜 주문이 안 되지?" 하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 헷갈려하는 내용이라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 번 부탁드립니다 😊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가 내년에 글로벌 기업 가운데 이익 1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 삼성전자 핵심 공급사 Top10
1. 원익IPS (반도체 증착 장비 핵심 공급사)
2. 동진쎄미켐 (감광액 및 식각액 핵심 공급사)
3. 솔브레인 (감광액 및 식각액 국산화)
4. 비에이치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 공급사)
5. 에스에프에이 (공정 자동화 설비, 물류장비 공급)
6. 파트론 (갤럭시S, A 카메라 모듈 핵심 공급사)
7. 하나마이크론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8. 심텍 (반도체용 연쇄회로기판 공급)
9. 대덕전자 (고성능 반도체 기판)
10. 한솔케미칼 (반도체 세정용 과산화수소, 퀀텀닷)
주식시장에서 왜 개인이 대부분 손실을 보는지 생각해보면, 단순히 종목을 못 골라서만은 아니다.
더 큰 문제는 주식이라는 자산의 수익 구조와 개인의 심리가 서로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우상향은 직선이 아니다.
중간에 -10%, -20%, -30%, 심하면 -50%짜리 파동이 계속 나온다.
머리로는 “장기투자”를 말하지만, 실제 계좌에 손실이 찍히면 사람은 단기 손익에 반응한다.
논문들을 보면 개인투자자의 반복 패턴은 꽤 일관적이다.
거래를 많이 할수록 성과가 나빠지고,
뉴스에 많이 나온 종목이나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을 따라 사고,
오른 종목은 너무 빨리 팔고,
떨어진 종목은 너무 오래 들고 간다.
이게 개인이 지는 구조다.
주식에서 돈을 벌려면 “싸게 사는 것”보다 “큰 흐름을 제대로 타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
강한 종목은 강한 이유가 있고, 계속 오르는 종목은 시장이 그 기업의 미래를 다시 가격에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개인은 잘 오르는 종목을 보면 겁부터 먹는다.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닌가?”
“이제 조정 나오지 않을까?”
“일단 수익 실현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진짜 승자가 될 수 있는 종목을 너무 일찍 팔아버린다.
반대로 부진하고 약한 종목은 쉽게 못 자른다.
“이미 많이 빠졌으니 더 빠지겠어?”
“본전만 오면 팔아야지.”
“언젠가 악재는 끝나겠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약한 종목에 자금이 묶이고, 강한 종목이 만드는 큰 상승은 놓친다.
시장이 우상향한다는 말도 오해하면 안 된다.
시장이 우상향한다는 건 지수가 우상향한다는 뜻이지, 모든 개별주가 우상향한다는 뜻은 아니다.
지수는 패자를 탈락시키고 승자의 비중을 키운다.
하지만 개인은 종종 반대로 한다.
오른 승자는 팔고, 망가진 패자는 계좌에 남긴다.
그래서 장기 우상향 시장에서도 개인 계좌는 우상향하지 못한다.
결국 개인에게 필요한 건 예측력만이 아니다.
큰 흐름을 따라가는 능력.
잘 오르는 종목은 올라타서 충분히 오르게 놔두는 인내.
부진하고 약한 종목은 희망회로로 붙잡지 않고 빠르게 자르는 결단.
이 세 가지가 없으면 시장이 주는 수익률이 내 계좌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좋은 버티기와 나쁜 버티기를 구분해야 한다.
강한 추세, 실적 개선, 산업의 큰 변화, 수급의 재평가가 있는 종목을 버티는 것은 전략일 수 있다.
하지만 thesis가 깨졌고, 실적이 약하고, 수급도 무너지고, 주가도 계속 시장보다 약한 종목을 버티는 것은 인내가 아니라 손실 방치에 가깝다.
주식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변동성이 없는 종목을 찾는 사람이 아니다.
큰 흐름 안에서 강한 종목은 길게 가져가고, 약한 종목은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개인은 파동 때문에 지는 게 아니다.
파동 속에서 강한 것은 팔고, 약한 것은 붙잡기 때문에 진다.
오늘같은 급락장에 항상 명심하자.
1. 종목숫자 늘리지 마라.
2. 단기로 들어갔으면 단기로 끝내라.
3. 본인 생각보다 더 떨어질 수 있음을 생각해라.
4. 현금은 일정량 항상 갖고 있는다.
5. 주도주 위주의 매매를 해라.
당연히 투자하다보면 물릴 수 있다.
물리는건 잘못이 아니고, 잘 해결해야 하는 영역이지.
근데 종목숫자가 너무 많으면 통제가 안된다.
주식은 뉴스가 아니라 일정표를 봐야 합니다.
고용지표, FOMC, 스페이스X IPO, 네 마녀의 날... 이런 날들을 미리 알고 있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준비된 투자자는 공포에 팔지 않고, 기회가 왔을 때 담습니다.
저장해두고 꼭 확인하세요! #주식투자#경제일정#부자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