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 베프랑 잤는데 둘이 싸워요 왜죠> 연재 시작!
제목 바꾸고 프롤로그 추가하여 다시 연재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자정에 연재합니다.
진짜 철저한 짝사랑수를 보고 싶었는데 의도치 않게 남자가 꼬이는 그런 하찮수를 보고 싶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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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umogu130ml 뭐지? 그걸 요즘은 왜 못 적지? 왜 이걸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내가 보고 싶은 건 진짜 뭐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불만이라고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 전부(라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세상에 투사한 스스로에 대한 불만족이죠. 그렇다면 그건 왜인가.... 나는 나를 어떻게
@mogumogu130ml ...) 뭐랄까? 1)독자들 뒤통수를 반드시 치는 장면을 넣겠다, 이런 마인드로 간달까요?? 2)안 그러면 그런 키워드를 넣되 아예 다른 작품에서는 나오지 않는 걸 시도한달까요? 확실히 엔팁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과 같은 걸 답습한다고 생각하면 거기서부터 팍 지루해져서 의욕 잃잖아요?
@mogumogu130ml ㅜㅜ마자여 그 부분이 아마 웹소보다는 훨씬 부담스러우실 것 같아여. 근데 꼭 대중성이라고 해서 내 취향이란 대척점에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교집합이 있으니까 그 부분을 어케 잘 공략을.... 저는 요새 클리셰 중에 마음에 드는 거 다 처넣되(사실 저는 빙의, ~버스물 전혀 작품할 생각없던 사람
@mogumogu130ml 걸 수보리를 적으면서 깨달았달까요.... 종이 인간 극혐이에여. 스토리에 끼워 맞추기 위해 캐릭터를 비트는 것도 극혐이에여. 캐릭터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여. 물론 지금 열심히 적는 것도 ㅅㅂ...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왜케 손에 착 안 붙지....??! 하고 괴로워 하고 있긴 하지만여 ㅋㅋ
@mogumogu130ml 건 너잖아!" 하는 장면이나.... 캐릭터가 진짜 사람이 되어 자신을 외칠 때의 짜릿함을 저는 좋아하져. 사실 그래서 수보리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많은 진짜 사람들, 많은 진짜 말들, 많은 진짜 상황들. 물론 그걸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셨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그 '찐'이 저한텐 가장 중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