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유학생을 살해한 중국인 강사 신상이 한국 경찰 공개 전에 중국 SNS에 먼저 퍼짐
웨이보 등에는 이미 실명-사진-출신지가 돌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한국은 사형을 집행하지 않으니 중국으로 데려와서 처리해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음
- 한국: 사형제는 남아 있으나 1997.12.30 이후 미집행. 사실상 폐지국
- 중국: 매년 수천 명 집행. 세계 1위, 수치는 국가기밀
중국 극목신문(8.26)에 따르면, 피해자 언니는 취재진에게 “要他死(그를 죽여라)”를 세 차례 연달아 전송한 것으로 전해짐
경찰은 경산-경주-경기 군포 일대에서 아직 수습하지 못한 시신 일부를 찾는 한편, 피의자가 동의를 번복한 사이코패스 검사와 정확한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음
경찰서로 한 할아버지가 다급하게 차를 몰고 들어왔습니다
차 안에는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는
4살 손녀가 있었습니다
병원까지는 약 18분 거리
하지만 신호와 교통체증 때문에
할아버지에게는 그 18분이 너무 길었습니다
상황을 확인한 경찰은 곧바로
할머니와 손녀를 경찰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복잡한 도로에서 시민들은 길을 양보했고
경찰은 앞장서 길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18분 걸릴 거리를 단 7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다급한 마음
망설임 없이 움직인 경찰
그리고 기꺼이 길을 비켜준 시민들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모두가 함께 길을 열어준 순간이었습니다
출처 유튜브 채널명 짧은뉴스
어르신 왜 그러세요 할아버지가 경찰서를 찾아온 이유
실종신고를 한 사람이, 알고 보니 범인
한국에 머물던
중국인 유학생과 중국인 강사 사이에서 벌어진 일.
경북 경산, 20대 여성 유학생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같은 대학 강사, 30대 중국인 정 씨.
정 씨는 피해자를 집으로 데려간 뒤 살해했다고..
그리고 피해자의 옷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
휴대전화를 끄고, 화장실에서 남성복으로 갈아입음.
다음 날, 그는 스스로 경찰에 전화를 걸었다.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 된다며, 실종 신고를 한 것도 그였다.
결국 26일, 정 씨는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가장 먼저 신고한 사람이 가해자,
그 침착함이 오히려 가장 소름 끼친다.
아파트 화재사고에 골든타임을 지켜준 시민
27일 새벽 울산 무거동 아파트,
외벽과 베란다까지 불이 번지며 주민 80여명이 대피했다.
앞 상가가 길목을 막아 소방차는 바로 못 들어갔는데,
그사이 9층 주민이 옥내소화전 호스를
베란다까지 끌고 가 물을 뿌렸다.
그 몇 분이 불이 건물 전체로 번지는 걸 막았다고.
소방대는 이후 진입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아주어 너무 감사하다"
소방차도, 소방대원 분들도 너무 고생하셨지만,
필요했던 건 그 몇 분, 한 사람의 판단이었다.
지난 7월 7일, 국내 최초의 농림 분야 특화위성인 ‘농림위성(차세대중형위성 4호)’이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우리 눈으로 우리 땅을 살피는 독자적인 관측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농업은 기후와 자연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어내야 하는 산업입니다. 폭염과 폭우, 가뭄이 일상화된 지금, 미세한 변화를 누구보다 한발 먼저 알아채고 대응하는 능력이 곧 농사의 성패를 가릅니다.
우주에서 보내오는 정밀한 데이터와 AI 기술의 결합. 이것이 바로 우리가 그려가는 ‘농업 인공지능 대전환’의 시작점입니다. AI 분석을 통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농정의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수급 예측은 더 정밀해지고, 재해 대응은 신속해지며, 현장 조사의 수고는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농림위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민간에 적극 개방하면 농업기업과 스타트업이 작물 생육 진단, 재배 모니터링, 무인 자율농작업 등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농림위성을 농업e지, 농업관측, 재해보험 등 기존 농정 시스템과 연계하고 확보한 데이터를 민간에 적극 개방해 새로운 서비스와 산업의 창출을 뒷받침하겠습니다.
하늘에서 전국의 농경지를 살피며 농업인의 수고는 덜고, 국민께는 안정적인 먹거리를 전하는 새로운 과학농정의 시대. 우리 농업의 스마트한 미래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농림위성, 데이터와 AI로 농업의 미래를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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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매우 위중한 상황에 놓여 무거운 마음입니다.
예정에 없던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이란 없다는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주네팔 대사대리로부터 화상으로 사고지역의 피해 현황과 도로·통신 상황, 네팔 당국의 수색·구조 동향 등을 보고받고 현지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의 구조와 소재 확인에 정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추가 피해 국민이 없는지도 꼼꼼히 확인하겠습니다.
네팔 정부와 모든 외교채널을 가동해 수색·구조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가 신속히 현장에 투입되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인도적 지원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애타는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들을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가족 전담관을 지정해 필요한 지원과 소통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구조에 나선 모든 관계자께서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각오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