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의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3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더불어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습니다.
힐리어드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회 좌중월 솔로 아치를 그린 데 이어 3회 좌월 석 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고영표가 15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최근 ABS 시대가 되면서 사이드암 투수나 언더핸드 투수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받아왔습니다.
드래프트에서도 사이드암 투수들이 많이 밀렸죠. ABS 이후 1R에 지명된 사이드암 투수는 한 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고영표의 도약은 이런 흐름에 변화를 줄 큰 사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감독은 "9월 한 달은 정말 제성이가 팀을 지켜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제성이가 상대했던 투수들이 상대 팀 1선발들이었다. 그런 막강한 투수들과 맞붙으면서도 다 버텨냈다"라고 강조했다.
'정규 1위' 사령탑이 유독 그에게 고마운 이유 https://t.co/Fqb8TBYt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