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질문 보낸거 연시은 ㅋㅋ
알고보니 어제 음방 때 안수호
대기실 복도에서 여돌한테 번호 따이는거 봐서 질투하는거면 어쩌지 ㅋㅋ
근데 현재 시각.. 정작 본인은 금성제 작업실에 누워서 다음 신곡 듣고 있음
- 여기 코러스 수호 파트 좀 늘려주면 안돼?
- 야 그 새끼 분량이 제일 많아 ㅋㅋ
보여줬을듯 ㅋㅋ 연 ㄹㅇ 이정도로 쾌감 느껴지는건 첨이라 엉엉 울면서 분수치고ㅋㅋ (이것도 처음)
다음날 아예 침대에서 못일어나서
회의도 못 가심..ㅋㅋ 그래서 그 회의 금성제가 대신 나갔는데
- 지금 전하께서 첫날밤 여파가 좀 커서
쉬고 계십니다ㅋㅋ
ㅇㅈㄹ..
그 시각 연: 저 개미친놈이..
입헌군주제 AU
연황제 남편 셋이랑 첫 합궁날 속마음이 어땠을까 ㅋㅋ
정실 안수호: ...아까 혼자서 많이도 먹더니 존나 잘 자네..(그래도 첫날밤인데..)
후궁 한수강: 하아.. 이 개미친새끼 당장 폐위 시킬 방법 좀 없나;;;
후궁 금성제: ...황실에 어떻게 미친놈이 또 들어왔지..?
남편이 둘씩이나 되면서 뭔가 서투른 연시은;; (당연함. 안수호랑 할 땐 수호가 너무 애지중지 다뤄서 늘 수동적이고 한수강이랑 할 땐 또 너무 강압적이라 방어 읍스만 함ㅋㅋㅋ)
- 하 앞전 합궁에서 대체 뭘 배워온 겁니까 ㅋㅋ
- ..뭐? (긁)
그날밤 금성제 스킬 오만거 다 써서 읍스가 뭔지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