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만 원짜리 커미션 불호 후기로 오타쿠 탐라가 시끌시끌해서 글 써봄.
비전문가인 커미션 신청자는 샘플을 믿고 돈 내는 거임. 이걸 구매자 눈 탓으로 돌리면 안 됨.
실력을 못 알아보고 돈 준 사람 탓이라고 하고 끝내면, 샘플 믿고 거래한 구매자는 보호받을 길이 없어짐.
이번 스타레일 음악회가 부실했던 이유 제작 감독이 글 올림
애초에 최종 기획안 심사 승인이 올해 4월 12일에 났다고
무대 하나 촬영하는데 사흘가량 걸리는데 한 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다 재편성 해야 했고 11월부터 준비한 건 전편 갈아엎은 거라고
개끔찍하다 ㅋㅋㅋㅋ...
목숨 걸고 조선인들을 보호한 일본 경찰
오카와 쓰네키치(大川常吉)
1923년 간토대지진 이후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수많은 조선인들이 무차별 학살당하던 상황
그때 가나가와현 쓰루미 경찰서장이었던
오카와 쓰네키치는 도망쳐 온 조선인들을
경찰서와 절에 숨겨 보호하기 시작했다
숫자는 계속 늘어 결국 약 300명
하지만 군중과 자경단 1000명 이상이 몰려와
“조선인을 내놓으라”고 경찰서를 포위
그때 오카와가 한 말
“조선인에게 손대볼 테면 먼저 나를 상대해라”
“한 명도 넘길 수 없다”
“우물에 독을 넣었다면 내가 먼저 마셔보겠다”
부하 경찰들까지 흔들리던 상황에서도
그는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군중은 물러났고
그가 지킨 사람들은 모두 살아남았다
이후 생존자들은 감사장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특별한 영웅이 아니라
그저 “경찰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전해진다
국적은 일본인이었지만
그날 그의 선택은 인간의 편이었다
사회 생활에서 알게 되는 것들
1. 대리는 생각보다 높은 직급이다.
2. 소나타, k5 굴리는 것도 힘든 일이다.
3. 대출이 무조건 나쁜 건 아님.
4. 실수령 월 300을 우습게 보면 안됨.
5. 생각보다 건강은 빨리 나빠진다.
6. 부모님이 이룬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7. 말은 적게 하는게 유리하다.
8. 아직 주 6일 일하는 회사도 많다.
9. 착하다는 소리는 칭찬이 아니다.
작년 10월쯤 어프어프에서 케이스 주문한 적 있었는데 불량품이 왔길래 환불해달라고 문의를 넣엇음
알아서 반품신청을 하고 상품을 보내라길래 했는데 택배사 실수로 상품이 꼬여서 당시 교환하려했던 꼼데가르송후드집업이 어프어프로 갔고 케이스가 꼼데가르송으로 가게됨 근데 환불이랍시고